경전선이 새로운 철로로 이설되고 복선화가 되어 구 경전선 구간은 모두 철거 되면서 사라지고 폐선길은 현재 자전거 길로 활용되어 곳곳에 흔적만을 남기고 있다.
진주까지 폐선을 걷어 내고 자전거 길로 활용하여 생겨난 경남 진주의 남강 노선은 자전거 전용 도로로 바뀌어 잘 조성되어 있다.
진양호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반성역은 아직도 대한 통운 창고가 남아 있지만 역은 카페로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주소 : 경남 진주시 일반성면 동부로1960번길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