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여행지에서 한 여름에 반딧불 무리를 볼 수 있는 초자연속의 호텔과 근처 중문 고급 호텔에 비하여 조금도 뒤처지지 않는 호텔이 히든클리프이다.
자연속의 호텔이라는 이름처럼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고 청정 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반딧불 무리를 바다를 끼고 있는 숲에서 볼 수 있는 숙소이다.
올레를 걷다가 하루 정도는 나를 위해서 편안한 잠자리와 휴식을 준다면 아마도 그 걷기는 만족 면에서 최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542
전화 : 02-2277-9999(예약은 서울 사무실)
[숙박]
전북에 속한 서해를 섬여행을 할 때는 주변 숙박업소를 선택하게 되는데 새만금에 위치한 웨스턴을 선택하게 되면 움직이기 좋은 위치가 된다.
성수기에 비싼 펜션을 선택하기 보다는 가성비 좋은 호텔은 가격면에서도 좋고 아침식사까지 할 수 있어서 인근 섬을 모두 돌아보기에 적합하다.
육로로 이동할 수 있는 고군산도를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만족함을 가질 수 있는 호텔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소 : 전북 군산시 새만금북로 435
전화 : 063-469-1234
[숙박]
대구에는 인터불고 호텔이 두 군데가 있지만 기존 인터불고와 엑스코는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가성비 좋은 엑스코를 소개하고 싶다.
인터불고는 모두의 마음과 뜻을 함께하는 화목한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다소 생소한 호텔 이름일수도 있지만 기존 인터불과와는 업주가 달라 호텔 예약시 엑스코를 확인해야 한다.
깨끗한 객실과 써비스도 좋긴 하지만 가격이 싼만큼 늦은 석식을 뷔페로 이용할 시는 음식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단점이다.
주소 : 대구시 북구 유통단지로 80
전화 : 053-380-0114
[숙박]
섬을 여행하면서 가장 만나기 힘든 것 중에 하나가 가성비 좋은 숙소를 만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섬여행은 거의가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완도 파크힐을 방문하게 되면 하룻밤 피곤한 몸을 편안한 잠자리로 이어지게 하기에 가성비 높은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객실에서 항구쪽은 야경이 예쁜 완도항이 정면으로 보이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기에 커피한잔을 부르는 객실이며, 산쪽으로는 타워 야경이 예쁘게 보인다.
주소 :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0-5
전화 : 061-552-2364
[숙박]
완도를 여행하면서 마음에 드는 호텔을 쉽게 만나기가 어려웠지만 신지도에 루미아 호텔이 완공되어 가성비 높은 숙소가 탄생되었다.
루미아 호텔 & 리조트는 남해안 최고의 여름휴양지인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오픈하여, 송림의 아름다움을 더해 최상의 휴양지 호텔이다.
각 객실이 형태와 모양을 달리하여 색별로 객실이 구별되어 있으며 침대가 더블로 되어 있기에 편안한 잠자리를 할 수 있어 여행객에게는 최고이다.
주소 : 전남 완도군 신지면 대곡리 206-1
주소 : 061-554-1000
[숙박]
한옥은 안과 밖이 통하고, 몸과 영혼이 엮이는 집이 한옥인데 이런 장점을 살리고, 현대적인 시설을 접목시킨 한옥 호텔 영산재이다.
영산재는 전남 최초의 한옥호텔로써 21호의 객실을 갖춘 한옥마을의 형태이며, 겉은 선이 아름다운 한옥이지만, 내부는 현대식 고급호텔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한옥 정자와 돌을 쌓아 만든 담장으로 조성하여 한옥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고, 역사와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국내 관광객에게는 전통문화교육의 공간이 될 것이다.
주소 :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26-17
전화 : 061-464-4600
[숙박]
광양 비즈니스 호텔 락희는 광양을 여행하면서 숙소 걱정을 덜어준 신설 호텔이며, 비지니스 업무를 보는데 가성비 최고인 호텔이다. 여행지에서 시설면에서나 서비스면에서 월등히 좋은 호텔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락희 호텔은 아침 조식까지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다.
야경에는 이순신 대교가 저녁 10시까지 조명이 들어와 보기에도 좋고 창밖으로 펼쳐진 광양항이 아름다운 항구로 변신하는 모습이 보인다.
호텔 이름은 한자를 보면 즐거울 락, 기쁠 희 라는 뜻으로 쓰여 광양과 여수를 여행하면서 그런 마음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은 듯 하다.
주소 : 광양시 항만9로 97
전화 : 0507-1404-5000
[숙박]
요즘은 여행하다보면 여행객이 많은 장소보다 사람이 작은 곳이나 알려지지 않은 곳이 오히려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은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것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쉼을 갖는 저녁은 심신이 편안함을 얻어야 다음 일정이 좋은 법이기에 매화 마을을 여행하고 투숙할 땐 시설면이나 풍경이 좋은 광양 비지니스 호텔 해비치를 권해 본다.
특히 사양이 좋은 컴퓨터를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어서 굳이 노트북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기에 출장으로 움직이는 경우에 적합한 호텔이다.
주소 : 전남 광양시 항만9로 113
전화 : 061-795-1111
[숙박]
무주구천동 계곡은 사계가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 여름엔 계곡과 함께 쉼을 갖기에 알맞은 자연환경이 있어 최고의 휴양지가 되고 있다.
겨울에는 눈이 많아서 스키장을 찾는 이들과 덕유산 정상의 눈꽃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스키를 취미로 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눈이 많은 겨울에는 많은 인파가 붐비지만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한산함을 보여주고 있고 코로나가 물러가고 나면 과거의 명성을 찾을 수 있는 더하루 펜션 & 카라반이다.
주소 : 전북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545
[숙박]
시골을 여행할 때 보다도 도심을 여행할 때는 보이는 곳이 많고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에 피로도가 더 높기 마련이다.
지친 하루에 끝을 마무리 하는 것이 바로 숙박인데 가성비 높고 친절한 숙박업소를 현주민이 아니고선 쉽게 알수가 없으니 검색에 의존하게 된다.
그렇지만 피렌체가 권한 숙박업소라면 친절도와 가성비가 좋은 숙박일테니 믿고 하룻밤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으리라 본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수표로18길 10
전화 : 02-2278-9993
[숙박]
리모델링 하여 새롭게 탄생한 군산 1945 호텔은 객실 내부에 복층 형태로 된 객실이 있어 근대 느낌이 나는 그런 호텔이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없지만 조식과 당구장 등의 활용 시설이 있어 여행객에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단체 손님은 여러명이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에 온방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아쉬운 점으로 남지만 그외에는 가성비가 높은 호텔이다.
주소 : 전북 군산시 부곡4길 22-5
전화 : 0507-1497-5201
[숙박]
현대 그룹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계열사인 해비치는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에서 품격있는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제주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린 다이내믹한 코스로 구성된 36홀의 골프장과 2003년에는 해가 가장 먼저 비추는 표선에 해비치 리조트 제주를 열었다.
2007년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어디서나 조망할 수 있으며, 최고급 시설과 단일 호텔로는 최대 규모의 연회장을 갖춘 해비치 호텔을 개관하였다.
주소 :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전화 : 064-780-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