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제주를 입도하는 방법에는 비행기와 배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코로나 기간에는 여행객이 많은 비행기는 웬지 이용하기가 꺼려진다.
이럴때는 본인 차를 이용하여 목포로 이동한 뒤 새벽에 출항하는 크루즈 퀸제누비아호를 발권하여 차와 함께 승선하여 이동하는 방법이 좋을 듯 싶다.
특히 선실내 VIP실은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 되나 단체 정도의 숫자가 될 때는 오히려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게 입도할 수 있다.
주소 : 목포, 제주 여객선 국제터미널
[숙박]
언제가도 좋은 제주는 모든 계절의 각각의 아름다움을 주는 나름 환상의 섬이라는 생각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닌 여행객 모두의 생각이 아닐까 한다.
하루 일과를 모두 보낸 뒤 하룻밤의 투숙이 모든 피로를 풀어낼 시간이라면 숙소 역시 거기에 알맞은 곳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뛰어난 디자인과 호캉스의 느낌까지 안겨주는 스윗호텔은 중문 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넉넉함을 즐기며 추억으로 간직할 소중한 시간이 되는 호텔이다.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7
전화 : 064-738-3800
[숙박]
하늘 바다 별 펜션은 독채 형태로 이루어진 펜션이기에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이지만 단체로 이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호텔보다도 저렴할 듯 하다.
서해 여행의 완성은 노을이라고 했듯이 간조때 갯벌에 들어가 그네를 타며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 펜션이다.
들어가는 길이 협소하긴 하지만 가끔은 연주회 촬영등이 이루어져 노을과 함께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무안의 펜션이다.
주소 : 전남 무안군 청계면 해안로 313-56
[숙박]
보통 여행을 하면서 호텔을 선호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호텔안에서 식사를 겸할 수 있고,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또한 써비스면이나 편안한 잠자리와 쾌적한 환경을 여행을 도보이게 하고 한 층 더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묘한 마력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라면 부대 써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유익한 부분이기도 하나 하룻밤 투숙료가 비싸서 금액적인 부담이 있다는데에 있다.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84-7
[숙박]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자 국립공원인 경주는 어디를 가던 볼거리와 문화재가 많아서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 중에 하나이다.
그렇다보니 숙박업소 또한 넘칠 정도로 많은 호텔과 모텔이 즐비하기도 하지만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 정도이니 주로 후기를 검색할 수 밖에 없다.
투숙료가 저렴한 곳을 찾고 싶지만 오래된 도시이다 보니 여러 가지를 만족하게 할 장소를 찾기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모든면에서 뛰어난 호텔을 소개한다.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1594복사
[숙박]
제주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편안한 잠자리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특성급 호텔은 어디를 선택하던 간에 실패를 할 일이 없기에 선택하게 된다.
조금씩 변화를 주어 새롭게 단장한 제주 중문 호텔은 입구에서부터 서구적인 조경으로 웅장하고 귀풍스러운 자태의 건물로 되어 있다.
요즘 새로 증축하는 호텔을 보면 거의가 이국적인 향수와 유명 작가의 조형물이나 예술품이 정원이나 실내에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숙박]
흔히들 제주를 여행하면서 늦은 시간에 제주에 도착한다면 가성비에서도,볼거리에서도 오히려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새벽에 출항하여 제주항에 아침 6시쯤 도착하는 목포에서 제주로 가는 크루즈 스타일의 퀸제누비아호를 권하고 싶다.
제주 렌트카 비용과 숙소비를 오히려 배에서 해결하고 간단한 식사까지 할 수 있으니 가성비면에서도 월등하게 뛰어나고 차량까지 도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소 : 목포 여객선터미널 국제항
[숙박]
진도군에 리조트의 명가가 탄생했는데 이곳이 바로 진도 쏠비치인데 다도해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썰물에 걸어 들어가는 작은 섬을 안고 있는 곳이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조망을 바로 앞에서 할 수 있으며 유명 예술인의 작품이 조경으로 전시되어 있고 풀장은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객실과 여러 편의시설 역시 모두 실내에 갖추어져 있고 리조트의 명가로써 자리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지만 예약률이 높아 2달 정도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군길 30-40
전화 : 1588-4888
[숙박]
여행을 하다 보면 처음 가본 낯선 도시를 한번쯤 방문하게 되는데 하룻밤을 머물러야 한다면 고민거리가 숙소일 것이다.
요즘은 검색에 주로 의존하게 되는데 후기를 보면 좋지 않은 숙소가 없어 보이지만 막상 선택하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광주 라이크 호텔은 모든면에서 만족할만한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청결함과 직원의 친절함에 먼저 반하고 청결한 숙소에 두번 만족을 하게 되는데, 조식을 간단한 빵과 음료로 제공하고 있어 만족하게 될 것이다.
주소 : 광주시 동구 무등로321번길 20-5
전화 : 062-529-3035
[숙박]
태안 안면도를 여행하다 보면 호텔이나 모텔보다도 많이 만나게 되는 곳이 바로 펜션인데 인원이 작은 경우라면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꽃지 해수욕장과 꽃 박람회가 열리는 곳에 있는 델마호텔을 권한다.
꽃 박람회시에는 바로 앞이라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고, 꽃지 할매바위 앞인지라 노을과 해수욕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객실 또한 청결함이 유지되고 욕실 및 하룻밤 투숙에 편안한 잠자리를 들게할 수 있는 호텔이며 테라스에서 바라보이는 노을은 정점을 이룬다.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전화 : 041-673-3888
[숙박]
올레길을 걷다가 가성비가 좋고 하루밤을 머물기에 편안하고 좋은 호텔을 만난다면 아마도 이보다 좋은 쉼은 없을 듯 하다.
제주 서귀포 중문단지는 숙박업소가 몰려 있는 반면에 가격면에서 대부분 5성과 특성급 호텔이 많아서 올레길을 걷는 여행객에게는 가격면에서 다소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드라이브인 jk 호텔은 객실에 컴퓨터가 배치되어 있어 다음 코스에 대한 정보나 검색을 핸드폰이 아닌 컴퓨터로 확인해 볼 수 있어 좋은 호텔이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숙박]
부안 벨리노 호텔은 부안터미널 부근인지라 격포와는 20분 정도 떨어져 있어 조금은 불편하긴 하지만 시설면이나 하루 숙박에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객실마다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안마기와 욕조가 있어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고 시설이 깨끗해서 만족감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넓은 객실이어서 가족과 함께라면 대화를 편하게 나눌 수 있고, 이른 아침 산책을 겸할 수 있는 공원이 인근에 있고,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이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