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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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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의 랜드마크 밀양 아리나 호텔(Milyang Arina Hotel, a landmark of a small city)

밀양 아리나 호텔은 소도시의 랜드마크라 할 정도로 시설이 쾌적하여 밀양을 찾는 여행객에게 가성비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호텔이 되고 있다.

특히 각 객실과 프론트에 유명 화가의 그림이 전시 되어 있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미술관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고 있으며 프론트 옆 피카소의 도예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밀양 중심부를 흐르는 밀양강의 아침 풍경은 안개가 피어 오르기에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 내며, 인근 여행지를 여행하기에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에 편리하다.

주소 : 경남 밀양시 삼문강변로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