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전역에 숙박업소 넘쳐나는 곳이기에 어디를 가던 마음에 드는 숙소를 만날 수 있지만 한라산전망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은 드물다.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은 5성급 호텔이기에 성수기에는 숙박하기가 금액면에서 다소 부담이 될 수 있기에 비수기에 패키지로 이용하면 좋을 성 싶다.
더블 룸도 있지만 트윈을 선택할 경우 다소 편안한 잠자리를 할 수 있으며 3명이서 여행한다면 가성비에서도 뛰어난 선택이 될 것이다.
주소 : 제주 제주시 탑동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