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낯선 도시를 방문하게 되면 블러그를 이용하여 맛집을 검색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약간의 소정료를 받고서 글을 올리는 것이 부지기수이다.
그렇다 보니 선택은 여행객이 해야하며 맛은 보장받지 못해서 다녀온 뒤에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식당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석식만큼은 피렌체가 권해보고 싶은 식당이 바로 이어도 식당인데 두개의 건물로 되어 있지만 횟집아닌 이어도 식당을 들어가야 한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