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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 만남의 광장 정읍 태인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를 추앙하여 정읍시에서 공원을 조성하여 작지만 알리고 있다.
숙빈 최씨는 조선 제 19대 왕 숙종의 후궁이자 , 제 21대 왕 영조의 어머니이며 무수리로 궁궐에 들어와 인현 왕후를 섬기다가 인현 왕후의 폐출 후 숙종의 성은을 입어 연잉군(후의 영조)을 낳았으며 정1품 숙빈에 봉해졌다.
숙빈 최씨는 정읍 출생으로 태인에 영조 생모 숙빈 최씨 만남의 광장이 바로 그를 기억하게 할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공원이다.
주소 :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여수 군내 등표는 현재 국립 해양 조사원 등대표에는 나오지 않으나 여수해수청 홈페이지는 등재되어 있어 기록상으로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등표 중에 하나이다.
등표가 위치하고 있는 해상은 수심이 낮고 암초로 구성된 지역이기에 어선들이 작업하면서 주의를 요할 수 있는 고립장애를 나타내고 있어 항로 표지로써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등표이다.
또한 인근 유인 도서를 오가는 청부선에게도 자칫 잘못하면 고립 될 수 있는 장소이기에 안개가 내릴 때는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해상이다.
최초 점등일 : 2018.07.27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떠남을 기억할 선착장]
여수 구항은 수로가 좁아 큰 화물선의 접안이 힘든 구간이어서 신항만이 완공되기전까지는 언제나 혼잡한 양산의 항구였다.
지금은 신항만의 완공으로 구항에서는 남해와 인근 섬을 운항하는 페리호나 철부선이 주 항로로 이용하는 항구가 되었으며 여수에서 떠나는 제주행 페리호가 왕복을 하고 있다.
남해로 내려가는 항로는 수로가 좁고 안개가 내릴 때는 언제나 주의를 요하는 수로이기에 등대의 역할이 여느 수로에 비하여 비중이 큰 수로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여수시 교동 685
 
						[무인도서를 만나다]
여수 넙적도는 소부도라는 정식 명칭이 있지만 넙적도로 더 알려진 섬이며 사도 앞 해상에 있으며 일반인들 보다는 낚시를 취미로 하는 분들에게만 알려진 암초로 구성된 섬이다.
평단면으로 이루어져 육안으로는 구별이 어려워 항해시에도 항상 주의를 요하는 곳이며 육안으로는 쉽게 볼 수가 없지만 암초이다 보니 안개가 내리거나 해상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육안으로도 보기 힘들다.
생물 서식은 고동류가 주를 이루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기에 작은 갑각류 위주로 서식하고 있으며 돌 미역이 군데 군데 붙어 자라고 있는 섬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화정면 하화리
 
						[무인도서를 만나다]
여수의 부도는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식애(파도에 의해 깎인 절벽)와 해식 동굴 등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지만 가까이 가서 볼 정기 여객선이 없어 근접하기는 어렵다.
부도는 특정 도서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으며 가마솥을 닮은 독특한 형태와 해식애, 해식 동굴, 다양한 상록 활엽수림이 분포해 있고, 해식 동굴은 파랑에 의해 침식되어 형성된 특이한 구조를 보인다. 
인근에 유인 도서인 사도와 추도가 있어 정기 여객선은 사도와 추도에 하선하여 멀리서 바라 볼 수 있고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주소 : 전남 여수시 화정면 하화리 산78
 
						[유인도서를 걷다]
여수 자봉도는 여수 연안 여객선 터미널에서 자봉도까지 여객선이 운항되기에 차를 가지고 비교적 방문하기에 편안한 유인도서이다.
면적은 0.34㎢, 해안선 길이는 6.14㎞이며, 최고봉은 154m일 정도로 작은 섬이며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서쪽 해안은 암석 해안을 이룬다.
 
섬의 형상이 큰 새가 앉아 있는 모습과 비슷하여 좌봉도라 부르다가, 붉은 새가 길하다 하여 자봉으로 개칭한 후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46명이 거주하며, 취락은 남쪽에 위치한 자봉 마을에 모여 있으며 간조에 딴 섬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주소 : 전남 여수시 화정면 월호리
 
						[해외 등대와 철도 항구 시간 여행]
마추픽추행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내리는 기차역은 오얀따이 땀보역인데 이곳은 철로 폭은 좁은 협궤 노선의 느낌도 난다. 매시간 떠나는 기차 주변에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악기 연주를 하며 페루를 방문한 여행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성수기에는 예약 필수이고 가격은 요일마다 달라서 가격 비교 후 구매를 해야 한다. 
이 역은 잉카 제국 시대의 유적지인 오얀따이땀보에 위치하고, 마추픽추로 가는 유일한 교통 수단인 잉카레일 기차가 출발하는 곳이며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주소 : Avenue Ferrocarril Ollantaytambo Cusco Peru
 
						[해외 등대와 철도 항구 시간 여행]
마추픽추행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내리는 기차역은 오얀따이 땀보역인데 이곳은 철로 폭은 좁은 협궤 노선의 느낌도 난다. 매시간 떠나는 기차 주변에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악기 연주를 하며 페루를 방문한 여행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차표는 성수기에는 필히 예약해야 하고, 가격은 날짜마다 달라서 가격 비교 후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 많이 알려진 페루 레일이 아닌 잉카 레일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역은 잉카 제국 시대의 유적지인 오얀따이땀보에 위치하고, 마추픽추로 가는 유일한 교통 수단인 잉카레일 기차가 출발하는 곳이며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주소 : Avenue Ferrocarril Ollantaytambo Cusco Peru
 
						[해외 등대와 철도 항구 시간 여행]
마추픽추행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내리는 기차역은 오얀따이 땀보역인데 이곳은 철로 폭은 좁은 협궤 노선의 느낌도 난다. 매시간 떠나는 기차 주변에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악기 연주를 하며 페루를 방문한 여행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차표는 성수기에는 필히 예약해야 하고, 가격은 날짜마다 달라서 가격 비교 후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 많이 알려진 페루 레일이 아닌 잉카 레일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역은 잉카 제국 시대의 유적지인 오얀따이땀보에 위치하고, 마추픽추로 가는 유일한 교통 수단인 잉카레일 기차가 출발하는 곳이며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주소 : Avenue Ferrocarril Ollantaytambo Cusco Peru
 
						[해외 등대와 철도 항구 시간 여행]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세상의 배꼽(중심)이란 뜻을 의미하고 타완틴수유(Tawantinsuyu, 잉카 제국의 정식 명칭)의 수도이며, 문화의 중심지였다. 지금도 페루에서 가장 유수한 도시 중의 하나이다.
쿠스코의 철도 현황을 보면 여객 보다는 광물을 실어나르는 화물이 현재는 마추픽추 유적지와 사이, 티티카카 호수 부근의 푸노 사이에 페루 남부 철도가 달리고 있다.
여객은 마츄비추를 오가는 산악 열차와 시내로 들어가는 수단이 유일하지만 얼마전 도시 지하철이 개통되어 옛스러움을 잃어 가는 도시가 되고 있는 듯 하다. 
주소 : San Borja (산 보르하) sur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남해 엄수도 등표는 과거 모습은 사라지고 새로 신설된 붉은 모습으로 남해 앞바다를 지키고 있으며 등표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역사 등표에 해당 한다.
엄수도 등표가 있는 남해에는 석유 단지가 있어 화물선이 지나가는 수로에 해당하기에 여느 등표보다도 안전에 중요한 항로 표지 역할을 하는 위치이다.
과거 엄수도 등표는 원형의 2중 콘트리트 위에 일자형 높이의 등표 였으나 설치 노후로 다시 든든한 등표로 바뀌긴 했지만 모습은 과거의 등표가 훨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졌었다.
최초 점등일 : 1957년 08월 01일
주소 : 경남 남해군 고현면 엄나무섬 전면해상
 
						[한국의 역사 등대]
남해 엄수도 등표는 과거 모습은 사라지고 새로 신설된 붉은 모습으로 남해 앞바다를 지키고 있으며 등표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역사 등표에 해당 한다.
엄수도 등표가 있는 남해에는 석유 단지가 있어 화물선이 지나가는 수로에 해당하기에 여느 등표보다도 안전에 중요한 항로 표지 역할을 하는 위치이다.
과거 엄수도 등표는 원형의 2중 콘트리트 위에 일자형 높이의 등표 였으나 설치 노후로 다시 든든한 등표로 바뀌긴 했지만 모습은 과거의 등표가 훨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졌었다.
최초 점등일 : 1957년 08월 01일
주소 : 경남 남해군 고현면 엄나무섬 전면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