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완도에 있는 황제도는 섬 하나에 두 개의 등대가 있는 섬에 해당하며 최고점 78.9m에 해당하는 돈대산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은 인구가 거주한다.
지명 유래를 보면 섬 이름은 옛날 황제가 쉬어 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하다 보니 등대 정상부에 오르다 보면 황제의 기운이 내릴 것 같은 기운이 솟는다.
황제도 주변에는 무인도서인 알매도를 비롯해 고래섬, 덜섬 등이 있지만 일반인은 출입이 통제되는 특정도서에 해당하지만 멀리서 보이는 풍경 자체가 그림이 되는 해엽이다.
주소 : 전남 완도군 금일읍 동백리 산258번지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완도 황제도 등대는 바위산으로 오르는 길이 두군데있지만 방파제 끝에서 산으로 오르는 길이 훨 빠르고 수월한 길이 되지만 비오는 날은 주의해야 한다.
등대 동편의 해역은 녹동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선박들이 주로 오가는 경로상에 해당하며 낚시꾼들에게는 닭벼슬 포인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지점 바로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등대이다
지명 유래를 보면 섬 이름은 옛날 황제가 쉬어 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하다 보니 등대 정상부에 오르다 보면 황제의 기운이 내릴 것 같은 기운이 솟는다.
최초 점등일 : 1989년 11월 30일
주소 : 전남 완도군 금일읍 동백리 산258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완도 황제도 서단등대는 바위산 북동쪽 끝자락 바위 절벽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등대로 등대에 서면 바로 앞 진도 해엽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대 동편의 해역은 녹동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선박들이 주로 오가는 경로상에 해당하며 주변 수역을 지나면서부터 남해 먼바다가 끝나게 되며 협수로로 접어들게 되는 구역에 해당한다.
지명 유래를 보면 섬 이름은 옛날 황제가 쉬어 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하다 보니 등대 정상부에 오르다 보면 황제의 기운이 내릴 것 같은 기운이 솟는다.
최초 점등일 : 2003년 5월 28일
주소 : 전남 완도군 금일읍 동백리 산173
[유인도서]
완도에 있는 황제도는 섬 하나에 두 개의 등대가 있는 섬에 해당하며 최고점 78.9m에 해당하는 돈대산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은 인구가 거주한다.
지명 유래를 보면 섬 이름은 옛날 황제가 쉬어 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하다 보니 등대 정상부에 오르다 보면 황제의 기운이 내릴 것 같은 기운이 솟는다.
황제도 주변에는 무인도서인 알매도를 비롯해 고래섬, 덜섬 등이 있지만 일반인은 출입이 통제되는 특정도서에 해당하기에 멀리서 보이는 풍경 자체만 보아야 하는 아쉬움이 큰 해협이다.
주소 : 전남 완도군 금일읍 동백리 산258번지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겨울철 미역 양식으로 유명한 도룡남도는 어민들만의 주 수입원이 되는 두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암반 형태의 무인도서이다.
도룡남도는 순상형태의 섬으로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개의 섬이 외따로 떨어져 있어 멀리서 보면 건널 수 있는 섬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건너기 힘든 또 다른 주 섬이 있다.
섬의 둘레는 해식절벽과 동굴 그리고 시스텍이 발달되어 있으며 낭도로 올라가는 끝자락에 등대가 있어 항해하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최초 점등일 : 1997년 8월 7일
주소 : 전남 완도군 생일면 봉선리 산301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신안 황도는 일명 비겨섬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중생대 백악기의 유문암질 응회암으로 이루어진 동,서 방향의 장축을 가진 순상 형태의 낮은 섬이다.
섬 서쪽 해안에는 등대가 자리하고 있으며 해식애로 둘러쌓여 절리를 따라 발달된 해식동과 타포니가 발달한 해안 지형을 가지고 있다.
섬 둘레의 지형 경관이 아름다워 배를 타고 순환하면서 보이는 등대가 섬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높이를 지니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87년 9월 2일
주소 : 전남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산 260번지
[무인도서]
신안 황도는 일명 비겨섬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중생대 백악기의 유문암질 응회암으로 이루어진 동,서 방향의 장축을 가진 순상 형태의 낮은 섬이다.
섬 서쪽 해안에는 등대가 자리하고 있으며 해식애로 둘러쌓여 절리를 따라 발달된 해식동과 타포니가 발달한 해안 지형을 가지고 있다.
섬 둘레의 지형 경관이 아름다워 배를 타고 순환하면서 보이는 등대가 섬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높이를 지니고 있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산 260번지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진도 광대도는 해석을 수집하는 수석 애호가들의 발길을 끄는 기암괴석이 많은 섬으로 알려져 있으며 1인 가구 부부가 살아가고 있는 섬이다.
면적은 섬 전체를 돌아도 20분이면 될 정도로 작은 섬이며 해안선 길이는 1.61km, 일명 사자섬이라고도 하는데, 마치 큰 사자가 앉아 하품을 하고 있는 광경을 연상케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항구 왼편에는 예쁜 등대가 자리하고 있고, 진도 본섬의 쉬미항을 출발하여 여러 섬을 거쳐서 가사도항까지 왕복하는 연안여객선의 항로상에 위치한 섬의 무인등대가 있다.
최초 점등일 : 2006년 8월 17일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산 71번지
[유인도서]
진도 광대도는 해석을 수집하는 수석 애호가들의 발길을 끄는 기암괴석이 많은 섬으로 알려져 있으며 1인 가구 부부가 살아가고 있는 섬이다.
면적은 섬 전체를 돌아도 20분이면 될 정도로 작은 섬이며 해안선 길이는 1.61km, 일명 사자섬이라고도 하는데, 마치 큰 사자가 앉아 하품을 하고 있는 광경을 연상케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항구 왼편에는 예쁜 등대가 자리하고 있고, 진도 본섬의 쉬미항을 출발하여 여러 섬을 거쳐서 가사도항까지 왕복하는 연안여객선의 항로상에 위치한 섬의 무인등대가 있다.
주소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산 71번지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지시이도는 통상 지실섬으로 불리는 무인도서로서 하태도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등대급인 만서 등표와 목포 방향으로 겨울에는 돌미역을 채취하는 어부들이 들리는 한적한 섬이다.
지시이도(지실도) 중앙에는 무인등대가 있으며 하태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1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목포 제주간 항로를 밝혀주고 있다.
이 섬의 서쪽 해역부터 진도와 신안 연안의 협수로가 끝나고 넓은 해역으로 연결되기에 경계에 있는 섬이다 보니 관리구역 문제가 가끔 발생하곤 한다.
최초 점등일: 1988년 12월 8일
주소 : 전남 신안군 신의면 하태서리 산 219
[무인도서]
지시이도는 통상 지실섬으로 불리는 무인도서로서 하태도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등대급인 만서 등표와 목포 방향으로 겨울에는 돌미역을 채취하는 어부들이 들리는 한적한 섬이다.
지시이도(지실도) 중앙에는 무인등대가 있으며 하태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1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무인도서이다.
이 섬의 서쪽 해역부터 진도와 신안 연안의 협수로가 끝나고 넓은 해역으로 연결되기에 경계에 있는 섬이다 보니 관리구역 문제가 가끔 발생하곤 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신의면 하태서리 산 219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신안 흑서 등대는 흑산도항을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무인등대인데 섬이라고 하기에는 작은 바위로 구성된 여흑서 위에 자리하고 있다.
흑서 등대는 흑산항 바로 북쪽에 있는 노출암 중 하나이지만 바라보이는 자체는 절경에 해당하며 바위 위에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흑서는 흑산항으로 들어오는 선박들에게 항만의 입구를 안내하는 항해목표물의 역할을 하는 여이자 등대섬이기에 흑산도항에 진출입을 하며 볼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2011년 8월 29일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진리 산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