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바다 갈라짐]
신안 안좌 중도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갓섬, 중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중도는 갓섬 앞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산11
[무인도서]
신안 안좌 견도는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갓섬, 중도섬 옆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중도, 갓섬 두 개의 섬을 역시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견도는 중도 옆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산11
[기적의 바다 갈라짐]
신안 안좌 견도는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갓섬, 중도섬 옆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견도는 중도 옆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산11
[무인도서]
신안 안좌 중도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갓섬, 중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중도는 갓섬 앞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산2
[기적의 바다 갈라짐]
신안 안좌 갓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 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는 해안 중에 하나이며 중도와 함께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해변/해수욕장]
신안 안좌 갓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 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는 해안 중에 하나이며 중도와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무인도서]
신안 안좌 갓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두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365일]
도초도 등대는 홍도나 흑산도 가는 길목에 중간 기착지로 도초도 항구로 들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등대인데 북동쪽 끝단에 위치하고 있는 무인등대이다.
비금도와 도초도 사이의 협수로의 동쪽 출입구를 알려주는 육지 초입 표지 역할을 하는 등대로 2개의 방파제를 건너면 만나는 등대이다.
항구에서 내려 걸어서 가거나 차량으로 도선했을 경우는 등대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어 썰물에는 갯가길을 따라 등대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최초 점등일 : 1994년 12월 24일
주소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수다리 산 3
[365일]
신안군 도초도 부속섬인 소태도의 구성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의 유문암과 규장암으로 남-북 방향으로 길게 연장된 형태를 띄고 있다.
서쪽 해안은 급경사의 해식애가 발달되었고 해식애에 노출된 불꽃 모양의 규장암 관입 구조가 가장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지금은 소태도 역시 절대보전 지역으로 입도 자체가 허가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으며 입도하기 위해서는 어선을 이용해야 하기에 천혜의 섬으로 남아 있다.
주소 : 전남 신안군 비금면 내월리 산277
[기적의 바다 갈라짐]
보령 할미섬 사진을 취미로 하는 여행가들은 노을을 담기 위해 한번쯤은 가 보았을만큼 오메가 일몰 장소로 손색이 없는 작은 여에 해당하는 섬이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할 정도로 오메가 일몰을 보기는 참으로 어렵지만 맑은 날 서천 여행시에는 반드시 한번쯤은 들려서 오메가 일몰을 보는 행운을 만나보자.
간조에 들어가는 길이 모래톱과는 거리가 있어 장화는 필수로 신어야 하며 중간에 갯벌에 발이 빠지는 갯골이 숨어 있어 주의를 해야 만날 수 있는 섬이다.
이곳은 간조에 4개의 섬과 2개의 여를 육지에서 바로 걸어들어갈 수 있는 곳인지라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주소 :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무인도서]
보령 할미섬 사진을 취미로 하는 여행가들은 노을을 담기 위해 한번쯤은 가 보았을만큼 오메가 일몰 장소로 손색이 없는 작은 여에 해당하는 섬이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할 정도로 오메가 일몰을 보기는 참으로 어렵지만 맑은 날 서천 여행시에는 반드시 한번쯤은 들려서 오메가 일몰을 보는 행운을 만나보자.
간조에 들어가는 길이 모래톱과는 거리가 있어 장화는 필수로 신어야 하며 중간에 갯벌에 발이 빠는 갯골이 숨어 있어 주의를 해야 만날 수 있는 섬이다.
이곳은 간조에 4개의 섬과 2개의 여를 육지에서 바로 걸어들어갈 수 있는 곳인지라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주소 :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기적의 바다 갈라짐]
보령 삽시도는 대천항에서 하루 3차례 운항하는 철부선을 타야하며 40분가량 걸리는 가까운 섬이기에 걷기에 참 좋은 섬이다. 또한 둘레길을 1시간 가량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곳이 면삽지인데 삽시도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속의 섬이다.
가파른 언덕길을 넘으면 벼랑에 피어난 복수초 군락지를 지나 바다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보이는 섬이 면삽지가 보이고 이곳은 바다 모래로 이어진 섬이기에 간조에 걸어 들어가는 곳이다.
면삽지(免揷地)는 밀물이 들어오면 물이 들어와(揷) 육지에서 떨어져 육지를 면(免)한다고 면삽지가 되고, 썰물이 되면 삽시도(揷矢島)가 되는 섬이며 입구에는 용천수가 나오는 동굴이 나오는데 물이 빠지면 물맛 좋은 신비의 샘이 있는 곳이다.
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