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선착장]
대체로 서해 바다에 속한 항구는 물 때에 맞추어 운항을 하는 경우가 많고 항구 역시 입도하는 항구가 다른 곳에 있음이, 다른 바다의 항구와 다른 점이다.
삽시도항 역시 1990년 지방 어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철부선은 하루 두 차례 정기적으로 오고 있기에 섬을 여행하기에는 적합한 곳이다.
삽시도라는 이름은 하늘에서 바라보면 화살을 꽂아 놓은 활처럼 생겼다고 하여 부르고 있으며 입도를 하여 간조에 걸어 들어가는 면삭지가 가장 유명하다.
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4-4
[기적의 바다 갈라짐]
측도는 선재도 남서쪽 약 1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섬으로 유인도서이지만 간조에만 들어가는 노두길이 열리기에 인적이 드믄 섬이다.
다른 서해와 달리 측도 주변의 바닷물이 맑아 바다의 깊이를 눈으로 측량할 수 있을 정도의 맑음을 가지고 있고, 눈으로 헤아릴 수 있어 이름을 측도라 한다.
간조에는 전봇대가 세워진 노두길을 따라 들어가기에 다른 노두와는 달리 서정미가 뛰어나고 노을시에는 멋드러짐이 더해지는 노두길이 되기에 많은 여행객이 노을을 보기 위해서 찾아 오곤 한다.
밀물 때에는 선재도와 떨어져 섬으로 보이지만 썰물 때에는 선재도와 연결된다.
주소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측도
[유인도서]
측도는 선재도 남서쪽 약 1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섬으로 유인도서이지만 간조에만 들어가는 노두길이 열리기에 인적이 드믄 섬이다.
다른 서해와 달리 측도 주변의 바닷물이 맑아 바다의 깊이를 눈으로 측량할 수 있을 정도의 맑음을 가지고 있고, 눈으로 헤아릴 수 있어 이름을 측도라 한다.
간조에는 전봇대가 세워진 노두길을 따라 들어가기에 다른 노두와는 달리 서정미가 뛰어나고 노을시에는 멋드러짐이 더해지는 노두길이 되기에 많은 여행객이 노을을 보기 위해서 찾아 오곤 한다.
밀물 때에는 선재도와 떨어져 섬으로 보이지만 썰물 때에는 선재도와 연결된다.
주소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측도
[풍요의 등대 테마4]
서산 간월암 주변에 있는 작은 방파제에 서 있는 주변에 간월암이 있어 노을 무렵에는 등대 주변에 언제나 여행객이 붐비는 등대이다.
간월암은 서해 노을의 랜드마크라 할 정도의 아름다운 노을 색을 보여주며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끊임없이 여행객이 찾는 방파제 등대이다.
무학 대사의 설화에서 따온 듯한 방파제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학이 나는 모습으로 꾸며져 있으며 야경 역시 아름다운 등대 중 하나에 속한다.
최초 점등일 : 2019년 6월 14일
주소 :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26-28
[대산 지방 해양수산청]
서산 간월암 주변에 있는 작은 방파제에 서 있는 주변에 간월암이 있어 노을 무렵에는 등대 주변에 언제나 여행객이 붐비는 등대이다.
간월암은 서해 노을의 랜드마크라 할 정도의 아름다운 노을 색을 보여주며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끊임없이 여행객이 찾는 방파제 등대이다.
무학 대사의 설화에서 따온 듯한 방파제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학이 나는 모습으로 꾸며져 있으며 야경 역시 아름다운 등대 중 하나에 속한다.
최초 점등일 : 2019년 6월 14일
주소 :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26-28
[축제]
임자대교 개통으로 2년만에 벌써 100만대가 임자도를 찾을 정도로 핫플 섬으로 변신하였으니 연륙교 하나가 문화를 만들어낸 섬으로 바뀌게 하였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선박을 이용하여 도선을 했을 때만 해도 임자도는 불편한 섬으로 남아 있었지만 현군수의 문화적 마인드가 새로운 꽃 섬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박수를 보내고 싶은 문화 마인드이다.
올 해는 벚꽃의 개화가 2주 먼저 피는 바람에 꽃보기 전에 져버린 슬픈 봄이었지만 아름다운 섬 임자도에 또다른 튤립 정원에 꽃이 피어나 가는 봄을 조금 더 볼 수 있게 해줌에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기리 2523-10
[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증도대교 개통이후에 임자대교 개통으로 2년만에 벌써 100만대가 임자도를 찾을 정도로 핫플 섬으로 변신하였으니 연륙교 하나가 문화를 만들어낸 섬으로 바뀌게 하였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선박을 이용하여 도선을 했을 때만 해도 임자도는 불편한 섬으로 남아 있었지만 현군수의 문화적 마인드가 새로운 꽃 섬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박수를 보내고 싶을 문화 마인드이다.
올 해는 벚꽃의 개화가 2주 먼저 피는 바람에 꽃보기 전에 져버린 슬픈 봄이었지만 아름다운 섬 임자도에 또다른 튤립 정원에 꽃이 피어나 가는 봄을 조금 더 볼 수 있게 해줌에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기리 2523-10
[축제]
칠산대교 개통으로 무안군과 영광군이 하나가 된 뒤로 교통의 용이로 많은 여행객이 찾아오는 장소가 도리포가 되었는데 봄을 맞으면서 유채가 피어나 주변을 노란 바다로 만들어 주고 있다.
드넓은 대지에 유채가 노란 물결로 움직이고 마주 보이는 칠산 앞바다가 노란 파도로 답하고 있는 아름다운 봄맞이 장소로 탈바꿈 하였다.
2년여의 코로나로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노란 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늦봄을 도리포에서 가져보는 것도 힐링의 요소로 충분할 장소가 될 도리포 유채밭 축제를 권해보고 싶다.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30-4
[광주 전남 두루워킹투어]
칠산대교 개통으로 무안군과 영광군이 하나가 된 뒤로 교통의 용이로 많은 여행객이 찾아오는 장소가 도리포가 되었는데 봄을 맞으면서 유채가 피어나 주변을 노란 바다로 만들어 주고 있다.
드넓은 대지에 유채가 노란 물결로 움직이고 마주 보이는 칠산 앞바다가 노란 파도로 답하고 있는 아름다운 봄맞이 장소로 탈바꿈 하였다.
2년여의 코로나로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노란 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늦봄을 도리포에서 가져보는 것도 힐링의 요소로 충분할 장소가 될 도리포 유채밭 축제를 권해보고 싶다.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30-4
[무인도서]
바위섬인 민계도는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으로 구성된 장방형의 순상지형으로 고도가 약 12m정도밖에 안되는 낮은 구릉지대로 이루어진 섬이다.
해식대지, 암맥, 절리 등이 관찰. 등대 정상부에는 무인등대가 는 설치된 지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칠산대교 개통 이후로 중심에 서 있는 등대가 되었다.
그다지 크지 않은 바위섬으로 사실상 노출된 암초에 해당하여 들어갈 방법은 어선밖에 없어 섬이 자연스럽게 보호되고 있다.
등대 남쪽의 항로는 영광군 관내의 섬들을 연결해 주는 연락선들이 영광군 본토에 자리한 향화도항으로 들어오는 초입에 해당하는 자리이다.
주소 : 전남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 산242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바위섬인 민계도 정상부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등대는 설치된 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칠산대교 개통 이후로 중심에 서 있는 등대가 되었다.
등대가 자리한 민계도는 그다지 크지 않은 바위섬으로 사실상 노출된 암초에 해당하여 들어갈 방법은 어선밖에 없어 섬이 자연스럽게 보호되고 있다.
등대 남쪽의 항로는 영광군 관내의 섬들을 연결해 주는 연락선들이 영광군 본토에 자리한 향화도항으로 들어오는 초입에 해당하는 자리이다.
최초 점등일 : 2009년 1월 2일
주소 : 전남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 산242
[항구/선착장]
여수 금오도는 비렁길 해안 절벽으로 유명한 유인도서이면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자연의 보고이자 살기 좋은 섬이다.
여수만 남서쪽에 있으며, 북쪽에 돌산도, 북서쪽에 개도, 남쪽에 소리도가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지형이 자라를 닮았다 하여 큰 자라라는 뜻이다.
대부분이 암석해안이며, 소규모의 만과 갑이 발달해 비교적 해안선의 드나듦이 심한편에 속하며 과거에는 숲이 울창하고 사슴들이 떼지어 살아, 조선 고종 때 명성황후는 이 섬을 사슴목장으로 지정하여 출입·벌채를 금하는 봉산으로 삼기도 하였다고 한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남면 심장리 장지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