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산 고래섬 등대는 2013년에 새로 리모델링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모양이 고래와 모자를 닮아 일명 모자섬, 고래섬이라고 부른다.
섬 정상부에 위치한 등대로써 다대포항으로 들어가는 선박들의 항로 표지가 되는데 이 부근 해역은 암초와 섬 등이 많아 항해시 주의가 요구되는 구역이다.
특히 다대포항 방향으로 들어가려면 이 등대에서 북동쪽으로 1.2km해상에 있는 거북섬 등표 사이로 항해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각종 고립 장애 표지들을 만날 수 있게 되는 위치이다.
최초 점등일 : 1989년 11월 30일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1094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산 감천항에는 항만 기능 강화와 파도를 막기 위하여 몇해전에 도류제 방파제가 들어서면서 등대가 군락으로 조성된 항구 중에 하나이다.
외곽에 동 방파제와 서 방파제가 조성되어 있으며 양쪽 방파제 안쪽으로 매립된 호안을 따라서는 선박 수리 및 조선소 및 수산 가공업체 등이 자리하고 있다.
물류 창고 및 공장 설비가 자리한 감천항에는 입구 쪽의 양쪽 방파제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낚시터로 유명하며 백악기 시대의 공룡유적이 발굴되었다.
최초 점등일 : 1998년 5월 27일
주소 : 부산시 서구 암남동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산 감천항에는 항만 기능 강화와 파도를 막기 위하여 몇해전에 도류제 방파제가 들어서면서 등대가 군락으로 조성된 항구 중에 하나이다.
외곽에 동 방파제와 서 방파제가 조성되어 있으며 양쪽 방파제 안쪽으로 매립된 호안을 따라서는 선박 수리 및 조선소 및 수산 가공업체 등이 자리하고 있다.
물류 창고 및 공장 설비가 자리한 감천항에는 입구 쪽의 양쪽 방파제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낚시터로 유명하며 백악기 시대의 공룡유적이 발굴되었다.
최초 점등일 : 1986년 7월 12일
주소 : 부산시 서구 암남동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군산 어청도 등대는 등대를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1번지에 해당할 정도로 수려한 자태를 뽐내는 등대임에는 틀림없는 듯 하다.
어청도 등대는 일제 강점기 1912년 불을 밝힌 후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원형이 보전된 우리나라 등대 가운데 네번째로 지정된 등록문화재 378호다
어청도라는 섬이 주는 특성도 있지만 이곳은 날씨가 허락해야만 입도할 수 있기에 더욱 그리워지고 기다림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섬이다.
최초 점등일 : 1912년 3월 1일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길 240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산 감천항에는 여러개의 등대와 등표가 밀집되어 있는데 그 중 디자인면에서 우수한 남방파제 서단등대는 이안제 방파제로 걸어서 갈수가 없는 등대다.오랜 기간동안 감천항의 항내 수면을 고요하게 유지하기 위한 외곽시설이 준공되었으며 특히 항 입구를 통해 진입하는 파랑을 막기 위해 남방파제와 도류제가 신설됐다. 도류제는 물 흐름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일정한 속도로 조절하기 위해 만든 구조물이다.
최초 점등일 : 2014년 6월 5일
주소 : 부산시 서구 암남동과 다대동 사이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산 감천항에는 여러개의 등대와 등표가 밀집되어 있는데 그 중 디자인면에서 우수한 남방파제 동단등대는 이안제 방파제로 걸어서 갈수가 없는 등대다.
오랜 기간동안 감천항의 항내 수면을 고요하게 유지하기 위한 외곽시설이 준공되었으며 특히 항 입구를 통해 진입하는 파랑을 막기 위해 남방파제와 도류제가 신설됐다. 도류제는 물 흐름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일정한 속도로 조절하기 위한 구조물이다.
최초 점등일 : 2014년 6월 5일
주소 : 부산시 서구 암남동과 다대동 사이
[해수부 지정 이달의 무인도서]
송정 앞바다의 영해 표지는 해수욕장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송정 앞 바다에 위치한 1.5미터암은 간조에만 그 모습이 드러난다.
포항 호미곶 마냥 교석초라는 이름을 가진 자리가 영해표지가 아닌 1.5미터암의 수중 암초를 기준으로 하여 위에 세워진 등표이름과는 무관한 영해 이름이다.
원추형 콘크리트 구조물의 등표이며 흑황흑의 색으로 증축된 시설이다. 최초 점등일은 짧으나 영해를 나타내는 암초위에 서 있어 역사물로 등재했다.
최초 점등일 : 1985년 12월 23일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남형제도는 부산시 최남단에 있으며 몰운대 남쪽해안에서 약 16km 떨어져 있고 일명 남형제섬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현재는 정기 유람선이 없어 주로 낚시인들이 갯바위 낚시를 위해 낚시배로 가는 방법밖에 없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2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웅장한 흑적흑의 등표가 웅장하게 바위섬을 지키고 있으며 맑은 날은 대마도가 전망될 정도의 위치에 있다.
최초 점등일 : 2004년 8월 26일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무인도서]
남형제도는 부산시 최남단에 있으며 몰운대 남쪽해안에서 약 16km 떨어져 있고 일명 남형제섬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현재는 정기 유람선이 없어 주로 낚시인들이 갯바위 낚시를 위해 낚시배로 가는 방법밖에 없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2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웅상한 흑적흑의 등표가 웅장하게 바위섬을 지키고 있으며 맑은 날은 대마도가 전망될 정도의 위치에 있다.
최초 점등일 : 2004년 8월 26일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무인도서]
부산의 오륙도는 조용필의 노래에서 알려진 섬이기도 하지만 유람선을 이용하여 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무인도서 중에 하나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후에 명승으로 지정되어 보존 관리하고 있으며 굴섬이라는 다른 별칭이 있는 섬이다.
예로부터 부산의 상징물적인 섬이며 영도구의 조도와 마주보며, 부산만 북쪽의 승두말로부터 남동쪽으로 6개의 바위섬이 나란히 뻗어 있다.
이 섬들은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으로 나뉘어지며 등대섬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무인도이다.
주소 : 부산 남구 용호동 936-941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송정 앞바다의 영해 표지는 해수욕장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송정 앞 바다에 위치한 1.5미터암은 간조에만 그 모습이 드러난다.
포항 호미곶 마냥 교석초라는 이름을 가진 자리가 영해표지가 아닌 1.5미터암의 수중 암초를 기준으로 하여 위에 세워진 등표이름과는 무관한 영해 이름이다.
원추형 콘크리트 구조물의 등표이며 흑황흑의 색으로 증축된 시설이다. 최초 점등일은 짧으나 영해를 나타내는 암초위에 서 있어 역사물로 등재했다.
최초 점등일 : 1985년 12월 23일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한국의 역사 등대]
송정 앞바다의 영해 표지는 해수욕장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송정 앞 바다에 위치한 1.5미터암은 간조에만 그 모습이 드러난다.
포항 호미곶 마냥 교석초라는 이름을 가진 자리가 영해표지가 아닌 1.5미터암의 수중 암초를 기준으로 하여 위에 세워진 등표이름과는 무관한 영해 이름이다.
원추형 콘크리트 구조물의 등표이며 흑황흑의 색으로 증축된 시설이다. 최초 점등일은 짧으나 영해를 나타내는 암초위에 서 있어 역사물로 등재했다.
최초 점등일 : 1985년 12월 23일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