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방 해양수산청]
동양에서 가장 큰 등대 1961년 이후 울산에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부터 지금의 자리로 이설되었으며 선박의 왕래가 잦아지게 되면서 개설되었다.
이 등대는 역사 등대는 아니지만 동양 최대크기와 영해표지가 있는 지역의 등대로써 그 의미를 부여하여 등대 문화유산으로 선정해 보았다.
1994년 12월 동양최대 규모의 등대가 건립되었으며 이곳에서 직선 방향으로 범월갑의 영해표지와 함께 우리나라 내륙의 영해 표지가 세워졌다.
최초 점등일 : 1983년 1월 28일
주소 : 울산시 동구 화암등대길 50 항로표지관리소
[한국의 역사 등대]
동양에서 가장 큰 등대 1961년 이후 울산에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부터 지금의 자리로 이설되었으며 선박의 왕래가 잦아지게 되면서 개설되었다.
이 등대는 역사 등대는 아니지만 동양 최대 크기와 영해 표지가 있는 지역의 등대로써 그 의미를 부여하여 등대 문화 유산으로 선정해 보았다.
1994년 12월 동양 최대 규모의 등대가 건립되었으며 이곳에서 직선 방향으로 범월갑의 영해 표지와 함께 우리나라 내륙의 영해 표지가 세워졌다.
최초 점등일 : 1983년 1월 28일
주소 : 울산시 동구 화암등대길 50 항로표지관리소
[우리나라 영해 표지]
동양에서 가장 큰 등대 1961년 이후 울산에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부터 지금의 자리로 이설되었으며 선박의 왕래가 잦아지게 되면서 개설되었다.
울산항 관문에 위치한 꽃방 마을 끝단에는 천년동안 안전하게 항해하기를 기원하는 거북이 모양의 등대가 세워지면서 점등되었다.
1994년 12월 동양최대 규모의 등대가 건립되었으며 이곳에서 직선 방향으로 범월갑의 영해 표지와 함께 우리나라 내륙의 영해 표지가 세워졌다.
최초 점등일 : 1983년 1월 28일
주소 : 울산시 동구 화암등대길 50 항로표지관리소
[무인도서]
외갈도는 전남 신안의 아름다운 섬 증도의 부속섬으로 신안해저 유물 발굴비가 있는 언덕에서 바로 보이는 섬이 외갈도이다.
섬의 암질은 중생대 백악기의 유문암질응회암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암석해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작은 섬의 중심부에는 등대가 있다.
주로 암질은 타포니가 발달되어 있으며 섬 정상부에 있는 소나무 몇그루가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일반 여객선이 없어 조망만 가능하다.
최초 점등일 : 1992년 8월 5일
주소 : 전남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산 307
[365일]
외갈도는 전남 신안의 아름다운 섬 증도의 부속섬으로 신안해저 유물 발굴비가 있는 언덕에서 바로 보이는 섬이 외갈도이다.
섬의 암질은 중생대 백악기의 유문암질응회암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암석해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작은 섬의 중심부에는 등대가 있다.
주로 암질은 타포니가 발달되어 있으며 섬 정상부에 있는 소나무 몇그루가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일반 여객선이 없어 조망만 가능하다.
최초 점등일 : 1992년 8월 5일
주소 : 전남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산 307
[365일]
임자도에서 남쪽에 위치한 대노록도는 소노록도, 남서쪽에 있는 부남도 등과 함께 부남군도를 이루고 있는 작은 섬이다.
과거 재원도에 살던 노루 형제가 부모의 말을 듣지 아니하여 쫓겨나 다른 섬으로 헤엄쳐가다 가라앉은 자리에 섬이 생긴 전설에서 섬이름이 유래되었다.
대체로 완만한 구릉지를 이루고 있으며,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롭지만 섬의 먼바다 방향은 절경을 이루고 있고, 지금은 주민들이 모두 떠나 무인도가 되었다.
최초 점등일 : 1910년 5월 1일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노록도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일반적으로 큰 항구가 있는 곳은 방파제가 많이 있다 보니 등대가 군락으로 형성되어 자리하고 있는 항구가 대부분이다.
얼마 전에 이안제, 도류제 방파제의 설립으로 좌우에 두개가 늘어나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면 항구를 중심에 두고 군락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항구에서 바다로 나가는 곳에 위치한 서단 등대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작지만 노란색이 선명하여 예쁘다는 생각이 강한 인상의 등대로 다가온다.
최초 점등일 : 2016년 1월 7일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375-17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일반적으로 큰 항구가 있는 곳은 방파제가 많이 있다 보니 등대가 군락으로 형성되어 자리하고 있는 항구가 대부분이다.
얼마 전에 이안제, 도류제 방파제의 설립으로 좌우에 두개가 늘어나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면 항구를 중심에 두고 군락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항구에서 바다로 나가는 곳에 위치한 동단 등대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웅장하고 거대한 방파제를 이루고 있어 강한 인상의 등대로 다가온다.
최초 점등일 : 2016년 1월 7일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375-17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산 나무섬은 목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현지인들은 나무섬을 통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부산의 섬이다.
나무섬등대는 정상에 위치한 무인등대로 나무섬의 위치는 다대포항에서 정남방향으로 약 8.5km떨어진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서남해에서 부산항 방향으로 들어오는 선박들에 대한 항로표지가 되며, 항구 중 한 곳으로 입항할 수 있게 되는 위치에 있는 중요한 위치의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1984년 9월 8일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산 148
[무인도서]
부산 나무섬은 목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현지인들은 나무섬을 통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부산의 섬이다.
면적은 작은 섬에 준하지만 해발 최고높이는 61m의 정상에는 등대가 있으며 다대포항에서 남쪽으로 약 4.8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나무섬에는 황조롱이, 새매와 같은 천연기념물이 발견되면서 철새 이동의 중요 중계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개발을 반대하는 환경단체가 많음이 대립되고 있는 섬이다.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산 148
[무인도서]
부산 고래섬 등대는 2013년에 새로 리모델링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모자 모양을 닮아 일명 고래섬, 모자섬이라고 부르는 섬이다.
섬 정상부에 위치한 등대로써 다대포항으로 들어가는 선박들의 항로표지가 되는데 이 부근 해역은 암초와 섬 등이 많아 항해시 주의가 요구되는 구역이다.
특히 다대포항 방향으로 들어가려면 이 등대에서 북동쪽으로 1.2km해상에 있는 거북섬 등표 사이로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등대가 있다.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1094
[부산 지방 해양수산청]
기장에 위치한 광계말 등대는 군부대 내에 있어 허가를 득하여 등대를 만날 수 있는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무인등대이다.
대변항 북동쪽 1.6km지점의 해안 돌출부인 광계말
끝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등대 모양은 올림픽 성화대
또는 왕관 모습을 하고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띈다.
일부에서는 성화 등대라고 불리기도 하는 등대이며 실제로 2004년에 아테네 올림픽을 기념하여 이 등대를 세운 것이라 하고 광계말은 부근에 암초가 많고 조류가 급해 어선이 자주 난파하는 곳이기도 하다.
최초 점등일 : 2005년 10월 5일
주소 :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