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해수욕장]
무안 다드락섬은 간조에 시멘트 노두길을 따라 걸어들어 가서 만나는 작은 섬으로 주변은 온통 낚지 등의 해산물을 잡는 갯벌로 덮혀 있는 섬이다.
마을 공동 작업장으로 만들어진 선착장은 갯골의 형태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작은 어선만이 다닐 수 있는 곳이며 만조에는 선착장으로 진입할 수 없는 곳이다.
간조에는 승용차로 작업장 앞까지 진입이 가능하며 다드락 섬 역시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작은섬이며 10여분 걸으면 모두 순환되는 작은 섬이다.
주소 : 전남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
[마을/학교(폐교) 시간여행]
정읍천은 내장산의 각종 위락시설, 음식점이 쏟아내는 오·폐수로 심각한 수질오염이 발생하였으나 90년대 중반부터 수질을 검사하고 주민감시를 일상화하면서 깨끗한 1급수가 흐르는 강으로 바뀌었다.
그 결과 현재 하천변은 깨끗한 환경과 맑은 수질로 인해 도심 속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봄이면 철쭉, 개나리, 벚꽃 등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상춘객이 찾아든다.
2025년 벚꽃 축제를 거닐다가 시기동에서 내장산동에 거쳐 피어난 벚꽃을 보며 이학수 시장 이하 지역의 시의원의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외관으로 나타나면서 과정들이 꽃과 함께 피어나고 있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공평동 일대
[정읍 비경 두루워킹투어 ]
정읍천은 내장산의 각종 위락시설, 음식점이 쏟아내는 오·폐수로 심각한 수질오염이 발생하였으나 90년대 중반부터 수질을 검사하고 주민감시를 일상화하면서 깨끗한 1급수가 흐르는 강으로 바뀌었다.
그 결과 현재 하천변은 깨끗한 환경과 맑은 수질로 인해 도심 속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봄이면 철쭉, 개나리, 벚꽃 등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상춘객이 찾아든다.
2025년 벚꽃 축제를 거닐다가 시기동에서 내장산동에 거쳐 피어난 벚꽃을 보며 이학수 시장 이하 지역의 시의원의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외관으로 나타나면서 과정들이 꽃과 함께 피어나고 있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공평동 일대
[축제]
정읍천은 내장산의 각종 위락시설, 음식점이 쏟아내는 오·폐수로 심각한 수질오염이 발생하였으나 90년대 중반부터 수질을 검사하고 주민감시를 일상화하면서 깨끗한 1급수가 흐르는 강으로 바뀌었다.
그 결과 현재 하천변은 깨끗한 환경과 맑은 수질로 인해 도심 속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봄이면 철쭉, 개나리, 벚꽃 등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상춘객이 찾아든다.
2025년 벚꽃 축제를 거닐다가 시기동에서 내장산동에 거쳐 피어난 벚꽃을 보며 이학수 시장 이하 지역의 시의원의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외관으로 나타나면서 과정들이 꽃과 함께 피어나고 있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공평동 일대
[정읍 비경 두루워킹투어 ]
정읍천은 내장산의 각종 위락시설, 음식점이 쏟아내는 오·폐수로 심각한 수질오염이 발생하였으나 90년대 중반부터 수질을 검사하고 주민감시를 일상화하면서 깨끗한 1급수가 흐르는 강으로 바뀌었다.
그 결과 현재 하천변은 깨끗한 환경과 맑은 수질로 인해 도심 속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봄이면 철쭉, 개나리, 벚꽃 등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상춘객이 찾아든다.
2025년 벚꽃 축제를 거닐다가 시기동에서 내장산동에 거쳐 피어난 벚꽃을 보며 이학수 시장 이하 지역의 시의원의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외관으로 나타나면서 과정들이 꽃과 함께 피어나고 있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공평동 일대
[정읍 비경 두루워킹투어 ]
보화리 야산 중턱에 나란히 서 있는 2구의 석불 입상은 백제 시대의 불상으로 백제 최남단에 조성된 화강암 석불이라는 점과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편단우견의 착의법을 보여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두 불상은 같은 조각양식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른쪽 불상이 왼쪽 불상보다 약간 커서 이불병존상을 염두에 두고 조성된 것은 아닌 듯 하다.
오른쪽의 큰 불상은 뒤편의 광배(光背)가 깨지고 대좌의 아랫 부분을 잃어버린 것 외에는 대체로 완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민 머리에 상투 모양의 머리 묶음인 육계가 솟아 있는데, 이는 백제의 불상인 부여 군수리 석조 여래좌상과 흡사하고, 삼국 시대 말기부터 말기부터 등장하는 편단우견의 착의법의 입상이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 116
[정읍 비경 두루워킹투어 ]
정읍 수성동에 위치한 구 정읍 경찰 서장 관사는 지상 1층 규모 가옥으로 1채로 구성된 작은 집이지만 일제 강점기의 양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평면과 외관은 일식과 서양식 주거가 절충된 양식으로 건축 되어 있으며 내부는 일본 전통식 양식으로 되어 있으며 외관벽은 시멘트 뿜 칠로 마감하고 수직창을 내었으며, 유리 미세기 창과 비늘판 벽으로 마감하여 외관이 서로 대비를 이룬다.
건물 뒤쪽에 현관이 있는데, 현관은 서양식 기둥을 세워 출입구를 강조하였으며 지붕은 서양식 박공 지붕과 일본식 지붕이 합쳐진 형태로 일식 시멘트 기와를 올렸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중앙2길 21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가거도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해 국토 끝단을 지키는 영토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녹아든 자연환경 자체가 보물인 섬으로 남아 있다.
6.25때도 주민들이 전쟁 사실을 몰랐을 정도로 외지에 있는 외딴섬이기에 지금도 생태환경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산거머리가 서식할 정도인 섬이다.
가거도에는 등대와 더불어 옛날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는 신석기 유적지와 구굴도와 함께 자연경관과 해넘이가 아름다운 명승 섬등반도가 있다. 해안절경 등은 태고의 신비감을 안겨준다.
최초 점등일 :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목포 지방 해양수산청]
등표가 등대처럼 서 있는 장산도 등표는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어려운 형태로 있기에 모두들 등표보다는 등대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주변 수로를 야간에 항해하는 선박이 늘고 있어 등표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며 특히 안개가 내리는 날에 항해시 도움이 크게 된다.
썰물에는 바닥까지 모습이 드러나지만 밀물에는 아랫부분이 모두 잠기기에 잠기는 부분에서 구별이 쉽게 되기에 어렵지는 않고 유독 빨간색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등표이다.
최초 점등일 :
주소 : 전남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리 앞 지선
[맛집]
목포는 어딜 가더라도 식당은 모두 맛집에 해당하기에 딱히 정해 놓고 찾아갈 의미가 없는 여행지에 속하며 새우와 랍스타가 그리울 땐 권해 보고 싶다.
KTX 선정 목포 맛집 음식점 중 유일하게 선정된 횟집에 속한다고는 하나 무엇을 보고 그렇게 결정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우선은 저녁 시간 자체가 바쁜 시간이지만 친절도 면은 떨어지고 가격 대비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랍스타가 생각날 때는 찾아가 볼만한 식당이다.
주소 : 전남 목포시 비파로 9 신화수산
[해외 등대 속의 시간여행]
그리스 육군 대위 출신 유대인인 알베르토 에레라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아우슈비츠의 존더코만도가 찍은 4장의 사진으로, 당시 아우슈비츠 가스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촬영한 유일한 사진이다.
이곳에서 실제로 대규모 학살이 일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확실하고 귀중한 물증으로, 촬영자 또는 내부 조력자들이 필름을 치약 튜브에 넣고 폴란드 레지스탕스에게 반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극도로 은밀하게 찍은 사진이라 구도와 노출이 좋지 못하고 초점마저 맞지 않은데, 당시의 현장이 어떤 곳인지 고려하면 공포감을 들게 하는 사진이다.
주소 : 폴란드 바르샤바 오시비엥침
[해외 등대 속의 시간여행]
오시비엥침을 방문해서 주위를 둘러 보길 희망하는 사람은 무료 셔틀 버스를 타비르케나우 수용소까지 모두 둘러 볼 수 있다. 쉰들러 리스트를 비롯한 아유슈비츠를 다룬 여러 영화에서 나오는 2층 첨탑이 있는 정문으로 선로가 놓여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여기에서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배경으로 나온, 수용소에 처음 들어가면 나오는 철로를 볼 수 있으며 1945년 1월 26일 소련군에 의해 아우슈비츠가 해방되고 나치 독일이 멸망한지 70년이 지났다.
수용소 관람은 시간 관계상 생략하는 경우가 많기에 오후 일정을 모두 비운 상태에서 둘러 보는 것이 좋다.
참고로 비르케나우에서 아우슈비츠로 돌아오는 버스는 동절기 오후 5시, 하절기 오후 7시 정도까지만 운행한다.
주소 : 폴란드 바르샤바 오시비엥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