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소금 사막을 배경으로 우뚝 선 크리스탈 사마냐 소금 호텔은 우유니 사막 여행자들에게 소금 벽돌로 만든 호텔에서 숙박하게 한다.
이 호텔은 우유니 염전의 동쪽, 콜차니 마을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막과 하늘이 맞닿는 곳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밤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소금으로 만든 곳이기에 피부가 건조하여 알러지 증상이나 가려움 증상이 생겨 피부에 상처가 생기는 일도 간혹 있다 보니 몸에 바르는 연고 정도는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주소 : Colchani, 4 Km ingresando hacia el salar de Uyuni, Colchani, 볼리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