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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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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철거된 그리운 벽제역(Baekje Station now demolished)

역명은 벽제읍에서 유래되었으며 1961년 5월 30일에 역사가 준공되었고, 같은 해 7월 10일에 배치 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1964년 1월 1일부로 보통역으로 승격했다가 1983년 10월 1일부로 무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면서 폐역의 수순으로 진행 되었다가 얼마 전 철거 되었다.

벌써 폐역이 된지 20여년이 흐른 후 다시 재개통 되었지만 역사는 철거 되었으며 일부 군용 화물만 간간히 오고 가다가 얼마전부터 승객 열차가 지나는 철로가 되었다.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