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만의 명품 여행]
볼리비아의 전통 시장인 백년 시장은 볼리비아의 문화를 쉽게 접하고 전통 의상을 입은 아낙들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하지만 편리함이라는 이유로 전통 의상을 입은 아낙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시장에는 다양한 전통 상점도 있고 노점들도 많은데, 아낙들은 노점을 하며 물건을 팔고 익숙한 남미의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상가 역시 현대화 되어 전통이라는 풍경은 보기 어려웠다.
우리 나라도 역시 평소에 한복을 입고 다니는 일은 드물기에 세계 어디를 가던 똑같은 것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시장의 모습도 갈수록 변모하는 듯 하다.
주소 : Melchor Jimenez, La Paz 872 Bolivia
[전북 감성 도시 여행]
12월이 되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리를 빛내는 시기가 되는데 요즘은 직접 설치 하기 보다도 LED 형태의 화면으로 대체되고 있는 곳이 많다.
특히 대도시의 백화점 주변은 모두 건물 벽면을 이용하여 대형 트리가 주를 이루고 연말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는데 직접 설치된 트리를 보면 향수를 자아내고 있다.
전주 한옥 마을을 가다 보면 입구 광장에서 형형색색의 멋진 조명이 저물어 가는 2025년의 상처를 씻어 내 주고 있는 아름다운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9-7
[365일]
서리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낮은 기온에 응결 된 것인데 주위 공기가 이슬점 이하이고 단단한 물체의 표면이 섭씨 영도 이하일 때 표면에서 발생하는 흰 가루 모양의 얼음을 서리라고 한다.
올해는 정읍시에 눈이 내리지 않아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로 내려가는 요즘에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서리인데 다양한 식물 위에 내린 서리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언제나 차가운 이미지로 냉정한 표현에 주로 등장하는 단어이긴 하지만 서리가 만들어 내놓는 자연 현상은 그저 아름답기만 할 뿐이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산외면 화죽리 일대
[해외 나만의 명품 여행]
스탠리는 홍콩섬 남단의 한적한 해변가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해변 중에 하나이지만 패키지 여행에서는 언제나 등장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로 보면 바다를 앞에 두고 있는 용궁사나 해동사와 비슷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삼국지의 관우나 용왕의 조각은 크기가 방대하여 웅장항 마저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육지로는 작은 소품 가계들이 있으며 바다에는 전통 선박이 떠 있어 노을이 들 무렵에는 신구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바닷가이기도 하며 고풍스러우면서도 중국과 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풍경이다.
주소 : Louisette, 20 Stanley Beach Rd, Stanley
[해외 나만의 명품 여행]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중 하나는 아마도 마카오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마카오 호텔의 분수쇼를 겸해서 보는 야경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할 듯 싶다.
팰리스 호텔에서는 투숙객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야경을 겸한 분수쇼를 순환하면서 감상할 수 있으며 객실 앞에서 순환 케이블카를 타는 이색적인 야경 코스에 해당한다.
마카오 야경 코스 중에 하나인 팰리스 호텔은 5성급에 해당하는 호텔이기에 가성비 면에서는 떨어지긴 하지만 평생 기억에 남는 숙박이 될 듯 하다.
주소 : Avenida de Lisboa, Macau
[숙박]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중 하나는 아마도 마카오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마카오 호텔의 분수쇼를 겸해서 보는 야경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할 듯 싶다.
팰리스 호텔에서는 투숙객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야경을 겸한 분수쇼를 순환하면서 감상할 수 있으며 객실 앞에서 순환 케이블카를 타는 이색적인 야경 코스에 해당한다.
마카오 야경 코스 중에 하나인 팰리스 호텔은 5성급에 해당하는 호텔이기에 가성비 면에서는 떨어지긴 하지만 평생 기억에 남는 숙박이 될 듯 하다.
주소 : Avenida de Lisboa, Macau
[인천 · 경기도 숨은 여행지]
113년 역사를 지닌 인천 세관 창고가 3년 전 역사관 형태로 개방됐지만 부실한 콘텐츠와 주말 미개방으로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중구 신포역 인근 인천 세관 역사 공원은 한산한 모습이었으며 야경 조명만 세관 건물을 빛내고 있었지만 찾는 여행객이 없는 장소가 된 듯 했다.
굳게 닫힌 역사관 출입문이 아쉬웠으며 세관 자료가 전시된 역사관을 둘러보면 과거 백년이라는 세월을 통해 발전해 나간 인천 무역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곳인데 평일에만 역사관을 운영하는 아쉬움이 크다.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인중로 191-9
[정읍에 마음을 뺏기다]
정읍 시립 박물관은 한국 소리 문화의 여명을 연 백제 가요 정읍사의 역사적, 예술적 의의와 특징을 소개하고 정읍사에서 유래한 수제천을 전시하고 잇다.
하지만 정읍사와 관련한 전시가 너무 미흡하고 저읍 시민들의 애환이 담긴 전시물과 시대적 변천이 담긴 자료가 미흡하여 아쉬운 마음이 든다.
한국 최초의 가사 문학인 상춘곡과 선비의 풍류 문화를 다루면서 유상대를 디오라마로 전시하였으며, 정읍의 민요, 문학 작품, 명인 명창을 소개하고 있지만 생활사와 관련한 전시물이 턱없이 부족하여 민속박물관의 내용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주소 :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370-12 (부전동)
[떠남을 기억할 선착장]
부안 곰소항 수산물 종합 시장이 있는 곰소는 예전에는 섬이었지만 간척지 매립 공사로 곰소항 앞까지 모두 다 육지가 된 항구이다.
줄포항이 개흙으로 메워지며 포구 기능을 상실하자, 1942년 범섬과 까치섬 등의 무인도와 곰소를 연결하는 제방을 쌓아 육지가 되었고 곰소항으로 축조했다.
곰소항은 1972년에 제1종 어항인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어 물양장 및 부대시설도 갖춘 뒤 여러번의 주변 정리 이후에 토사로 인해 어항 기능이 축소되었고, 1986년에 항구 자체가 인구 감소와 어민의 역할 감소로 제2종 어항으로 격하되었다.
주소 :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떠남을 기억할 선착장]
궁항은 부안의 작은 어항이지만 얼마전 방파제 개선 공사와 주변 환경 정리가 완공 되어 쾌적한 환경의 항구가 된 뒤에 많은 여행객이 찾는 항구가 되었다.
궁항은 한자로 활의 목덜미를 뜻하며 반달 모양의 산이 둘러있으며 바다에서 궁항을 보면 마을이 활과 같은 모양이고 견도는 활촉 같아서 활궁 또는 목항, 즉 활목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숙박 가능한 시설들이 많이 있어 휴양지로도 좋고 조용한 가운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어촌 마을이며 그리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방파제 걷기, 마을 탐방과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반계 유형원은 실학자로서의 위상에 비해 부안 지역에 남아 있는 반계 관련 유적은 의외로 없고 우반동에 유형원이 살았던 터와 직접 팠다는 우물이 전해지고 있으며, 반계 서당이 우물과 함께 복원되어 있다.
반계 서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겹처마 팔작 지붕 건물이며 1974년에 군민과 정부의 지원으로 반계 선생 유적비를 세웠다.
서당 옆으로는 유형원을 임시 안장한 자리에 묘역이 조성되어 있으며, 우반동 논가에는 직접 군사 훈련 시를 썼다는 돌기둥이 서 있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보안면 반계로 97-68
[365일]
서리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낮은 기온에 응결 된 것인데 주위 공기가 이슬점 이하이고 단단한 물체의 표면이 섭씨 영도 이하일 때 표면에서 발생하는 흰 가루 모양의 얼음을 서리라고 한다.
냉동 창고 등에서 쉽게 발견되며(성에), 드물게는 식물의 잎에서 증산하는 수증기가 그대로 얼면서 서리를 만들기도 하지만 얼음의 위에도 생길 수 있다.
언제나 차가운 이미지로 냉정한 표현에 주로 등장하는 단어이긴 하지만 서리가 만들어 내놓는 자연 현상은 그저 아름답기만 할 뿐이다.
주소 : 전북 부안군 곰소 염전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