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역은 작은 간이역 중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역이었지만 아쉽게도 2010년에 신노선의 완공으로 철거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진 역 중에 하나이다.
경전선의 철도역이었으며, 2004년 이후 인근 삼랑진역의 정차 열차 횟수가 증가하면서 여객수요의 감소로 열차가 더 이상 정차하지 않았으며, 그 해 역사가 철거되었다.
현재는 창고만이 남아 낙동강 역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그러나 어느새 역 앞의 공간에 이곳의 이야기를 전시하여 남기고 있지만 공원화 되기전 그대로 두고 향수를 불러 오는 장소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주소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