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 마음을 뺏기다]
정읍 내장산 입구에 아이들의 놀이터가 완공 되고 나서 해맑은 웃음 소리가 내장산 전역에 울려 퍼지는 공간이 기적의 놀이터로 자리하였다.
내장산 문화 광장 일원 방문객 수가 전년에 비하여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몰리면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가을 단풍철에 맞추어 가족 단위 방문이 압도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지금보다도 더욱 많은 아이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월영1길 5 기적의 놀이터
[광주 전남 계절 여행]
순천 드라마 촬영장 곳곳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공간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60년~70년대를 살아온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올 스토리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세트장 곳곳에 배어 있는 추억과 감동을 관람객에게 주는 촬영 흔적과 오래된 느낌의 추억을 불러오는 골목길 등은 모든 작품의 소재가 되기에 충분하다.
순천시에서 매년 보수를 통하여 꾸준하게 이어져 오고 있고 합천과 더불어 촬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주소 : 전남 순천시 비례골길 24
[광주 전남 계절 여행]
목포 노을 맛집 명소로 알려진 스카이 워크는 유달산, 고하도 그리고 야경 명소인 목포 대교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총 길이 120m로 바닥 2/3 이상이 투명 강화 유리로 제작되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과 동시에 목포 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으며 구멍이 뚫린 스틸 발판도 있어 걷는 동안 아찔한 높이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고하도와 목포 대교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고 서해의 낙조와 함께 노을 맛집이 어떤 맛인지를 알게 되고 일몰 명소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을에 인생샷을 남기는 장소가 된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해양 대학로 59 스카이 워크
[강원도 구석구석을 걷다]
소돌항 아들 바위는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으며 아들바위 산책로 코스 역시 여러 조형물과 멋진 바다 공원을 만날 수 있는 해변 공원이다.
주문진 소돌항 아들 바위 공원은 작은 해안 공원으로 바닷가에 솟아 오른 타포니 속살 형태의 기암 괴석들이 모여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해변이다.
산책로는 주문진 해수욕장 해변에서 전망대로 향하면 소돌항(아들바위 공원), 주문진 등대, 주문진 항으로 이어지며 이곳은 해파랑 40코스에 해당하기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해변 중 하나이다.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800-17
[대구 경북을 돌아보다]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경주에 세계 자동차 박물관은 2017년에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1종 박물관에 해당한다.
인류 산업의 꽃인 자동차와, 경주의 세계 문화 유산과의 만남을 통하여 새로운 관광 문화를 만들고자 오랫동안 취미 생활로 모아 온 세계 모든 나라의 클래식 자동차와 국내 자동차를 전시하고 있다.
경주 최부자 집은 종가로 신라시대 요석궁이 있던 자리라고 전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9대째 대대로 살면서 1700년경 이 가옥을 지었다고 하지만 확실한 시기는 알 수 없다고 하며 별당과 함께 1970년 11월 화재로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경주 : 경북 경주시 보문로 132-22 세계자동차박물관
[정읍에 마음을 뺏기다]
정읍은 예로부터 장금이의 고장이기에 그의 생애를 바탕으로 음식과 치유 힐링이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장금이 파크가 조성됐다.
장금이 파크는 광역 관광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국비와 시비가 투입됐으며 차별화된 전시관과 체험 시설을 갖추고 지난 10월에 개관하였다.
이곳은 의녀 대장금의 정신을 계승한 전통 문화와 음식을 테마로 운영되며 약선 요리와 발효 음식 등 치유 음식 체험과 정읍 특산 약재를 활용한 쌍화차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산내면 태산로 1177
[정읍에 마음을 뺏기다]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 만남의 광장 정읍 태인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를 추앙하여 정읍시에서 공원을 조성하여 작지만 알리고 있다.
숙빈 최씨는 조선 제 19대 왕 숙종의 후궁이자 , 제 21대 왕 영조의 어머니이며 무수리로 궁궐에 들어와 인현 왕후를 섬기다가 인현 왕후의 폐출 후 숙종의 성은을 입어 연잉군(후의 영조)을 낳았으며 정1품 숙빈에 봉해졌다.
숙빈 최씨는 정읍 출생으로 태인에 영조 생모 숙빈 최씨 만남의 광장이 바로 그를 기억하게 할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공원이다.
주소 :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정읍에 마음을 뺏기다]
구 운암 수력 발전소는 1928년 10월 기공하여 1929년 9월 착공, 1931년 10월 발전소 및 수갱을 준공한 발전소에서 지금에 이른다.
대한민국 최초의 유역 변경식 수력 발전소이다 과거 중등 사회 교과서에 발전소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을 정도였으며 몇 해 전 칠보 수력 발전소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섬진강 상류 운암 저수지의 물을 3㎞ 지하 터널로 유역 변경함으로써 낙차를 이용하는 소규모 발전소이며 물의 공급지가 임실군 운암면이어서 운암 수력 발전소라고 불렀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산외면 종산리
[정읍에 마음을 뺏기다]
정읍 여행은 구석 구석 돌아다녀 보면 참으로 볼거리가 많은 소도시임을 알게 되는데 비록 개인이 운영하지만 주변 환경에 반하여 이색적인 독일 마을이 있다.
영국 정통 애프터눈 티와 유럽엔티크 라운지를 경험할 수 있는 유럽 문화 체험 마을이며, 차문화 박물관에서는 한중일 차와 한국생활사 고물품들을 둘러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주말이면 여행객이 많은 시간이지만 토요일은 영업이 오후 6시에 끝나 시간상 들려보기에는 애로 사항이 있지만 정읍 방문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싶다면 유럽 마을 엥겔베르그에서 색다른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충정로 503
[정읍에 마음을 뺏기다]
정읍의 1909년 처음 세워진 교회는 정읍 제일 교회가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세상을 밝히는 교회의 사명을 제일 먼저 실현해 왔다.
일제 강점기에 처음 예배를 연 후에 1960년대 부통령 함태영의 머릿돌 개시로 돌로 지은 예배당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120년의 유구한 교회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교회다.
외벽은 모두 돌로 지었으며 창문은 개보수를 통하여 현대식 창문으로 바뀌어 있으나 나머지 입구와 외관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정읍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우암로 84
[광주 전남 계절 여행]
여수 녹테마래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빛이 예술이 된 공간이자 예술 작품을 빛을 통하여 전시한 공간으로써 폭염이 내리는 여름과 비가 오는 날에 방문하기에 좋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이긴 하지만 입장료가 다소 비싸 부담이 갈 수도 있지만 한나절 시간을 예술 작품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여수의 바다와 주변 관람 거리가 많은 곳이기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방문한다면 주변 모두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고 케이블카 외에도 실내 예술 공간에서 빛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이기도 하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만성로 294 녹테마레
[광주 전남 계절 여행]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오포대 고소동 벽화 마을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마을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마을로 아직도 마을 정상에는 정오를 알리는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오포대가 있는데 유럽처럼 벽시계는 아니지만 나름 운치 있는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골목길에는 벽화로 꾸며져 있으며 모두 9개의 구간으로 그려져 있으며 여수의 근대사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는데 아쉽게도 역사성은 없음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벽화 마을의 단점은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작품이 훼손되어 지저분한 골목길이 되기에 보다 오래도록 꾸준한 관리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주소 : 전남 여수시 고소동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