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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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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해바라기의 미소(Sunflowers smile)

유예은 작가 작품은
사물에 빛이 내리면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움직임은 생명력이 느껴진다. 보이지 않는 바람과 바람에 실려 다니는 향기도 작품에 넣고 싶다는 마음이 모든 작품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랑도 그리움도 7월 장마에 피어오르는 안개처럼 마구 오르는 그런 시간의 연속이다.
뜨거운 뙤얕볏에 온몸을 불사른 해바라기의
침묵의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여름
가슴도 진한 해바라기 색의 외침에
바람도 더불어 침묵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