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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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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해바라기의 계절(the sunflower season)

뜨거운 태양 아래 칠월에 가장 깊이 어울리는 꽃은아마도 해바라기가 아닐까.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는 꽃 때문만은 아니다. 바람에나부끼는 잎 때문만도 아니다.

내 감정이 나 혼자만의 느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한다는 것을 느꼈다.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이 내 주변의 환경에 의해 더 많이 환기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오늘은 약속도 없는지 바람들이 흩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