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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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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도시 지하철 개통하다(Cusco City Subway Open)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세상의 배꼽(중심)이란 뜻을 의미하고 타완틴수유(Tawantinsuyu, 잉카 제국의 정식 명칭)의 수도이며, 문화의 중심지였다. 지금도 페루에서 가장 유수한 도시 중의 하나이다.

쿠스코의 철도 현황을 보면 여객 보다는 광물을 실어나르는 화물이 현재는 마추픽추 유적지와 사이, 티티카카 호수 부근의 푸노 사이에 페루 남부 철도가 달리고 있다.

여객은 마츄비추를 오가는 산악 열차와 시내로 들어가는 수단이 유일하지만 얼마전 도시 지하철이 개통되어 옛스러움을 잃어 가는 도시가 되고 있는 듯 하다.

주소 : San Borja (산 보르하) s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