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꽃가지에 앉아 부리를 서로 비벼 대는 암수 한 쌍의 새를 행복한 부부 생활에 비유하여 상찬해 온 것을 비롯하여 꽃과 새는 우리 선인들이 가장 즐겼던 미의 대상이 된 의미를 부여하며 꽃을 보고 날아 드는 새를 순간 포착으로 담아 보았다. 작가 : Chris Oh 가격 : 100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