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닫기
HOME > 영상으로 보는 시간여행 > 사진으로 함께하는 시간여행

365일

원시림의 느낌을 주는 파래의 변신(Blue transformation that gives off the feeling of primeval forest)

바닷가는 사계가 아름다운 해변이 많지만 유독 녹색의 향연을 보여주는 파래의 색은 언제나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묘한 마력이 있다.
원시림의 느낌을 주는 녹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바닷가에서 겨울이라기 보다는 여름의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조만간 다가올 봄의 소식을 바다에서 주는 시원한 느낌의 녹색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는데, 눈처럼 가슴속에 아름다움을 줄 듯 하다.

고성의 어느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