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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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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에 건너는 예술의 섬 여수 장도(the island of art that meets in the low tide)

여수 장도는 간조에 웅천 해변가에서 다리를 건너면
산책로와 장도 예술섬 전시관을 만날 수 있고 들어가는 다리 역시 안전을 위한 펜스와 길이 깔끔하여 걷기에 편안한 다리이다.

밀물과 썰물 때에 맞춰서 출입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여러 젊은 작가들의 예술품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고 유료로 운영되는 전시관에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주말에는 카페에서 피아노 연주가 이루어지기에 잠시금의 여유로운 쉼을 가질 수 있고 여름에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웅천 해수욕장이 운영된다.

주소 : 전남 여수 웅천동 산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