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그 누가 아름다운 노을 앞에서 매혹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붉으면서도 아름답고 투명하고 연한 붉음이지만 그 붉음은 장미보다도 매혹적인지라 마음으로 훔치게 되는 것 그것이 노을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https://youtu.be/L99VeGkA7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