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팔금도에 위치한 고산선착장에서 고산리로 들어가는 길 왼쪽에 보이는 노둣길을 따라 썰물에 건널 수 있는 섬이 바로 무인도가 되어버린 거사도다. 팔금도까지 승용차가 갈 수 있으며 섬 전체를 해안을 따라 걸으면 1시간 가량 걸리지만 간조에는 물이 빠져 나가 4개의 섬을 모두 돌아 볼 수 있기에 간조를 이용하여 돌아볼만한 섬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팔금면 거사도리
https://youtu.be/MKdpQY6Cq6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