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화려한 호텔이나 펜션에서 보내는 휴가도 좋지만
때론 비오는 여름밤에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가며 잠들어 보기를 원한다면 비오는 날을
택하여 한혹 체험 숙박을 해 볼 것을 권한다.
옛것을 그대로 유지한 체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며 마음을 힐링할수 있는 행복한 여름밤이 될 곡전재의 체험 숙박을 경험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블로그 또는 광고에 나오는 화려함 보다는
시골스러움이 오히려 곡전재이 멋을 한층 더해준다.
주소 : 전남 구례군 토지면 길 15-2 곡전재
전화 : 010-5625-8444
[숙박]
문화와 목포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거리와 젊은 청춘들의 밤문화와 화려한 조명이 보이는 하당 문화권의 중심부에 있는 호텔이 바로 샹그리아호텔이다.
도시를 여행할 때 많은 이들이 해가진 후 저녁에 볼거리가 없어 주로 숙소에 머무는 것을 택하곤 하지만 이곳은 밤이 더 아름다운 거리로 바뀌는 곳이 바로 하당 문화권이다.
저녁 시간에 맞추어 나오는 음악 분수와 화려한 조명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조각을 퍼즐 맞추듯 마실을 다니면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절로 드는 곳이기도 하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평화로 79
전화 : 061-285-0100
[숙박]
목포는 관광권이 유달산과 항구를 중심으로 한 근대문화 관광과 하당 문화권으로 권역을 분리해서 관광할 수 있는 도시이다.
그 중에 항구를 중심으로 근대 문화 거리를 여행할 시는 깨끗하고 거리가 가까운 몬다비 호텔을 권한다.
주로 목포는 모텔 시설이 좋아 모두 하당권으로 움직이게 되지만 근대화 거리를 여행할 시는 이곳이 시설면에서도 적합한 호텔이다.
주소 : 전남 목포시 수강로4번길 33
전화 : 061-242-2200
[숙박]
세월이 흐르면 숙박업소가 낙후되어 리모델링을
하지 않으면 과거의 정보로 숙박을 정하기 마련이다.
기존 블로거나 소개처에 과거의 화려한 숙박업소를
그대로 소개하게 되는데 비오는 도시 피렌체에서
소개하는 숙박 업소는 그런한 것도 고려한 실재
숙박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목포는 요즘 핫하게 뜨는 관광지이기에 목포를 방문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뉴에버그린 호텔을 권한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하당남부로 59
전화 : 061-285-1991
홈페이지 : http://뉴에버그린호텔.com
[숙박]
7층 루프탑에서 바라다 보이는 전망은 통영 앞바다
모두를 볼 수 있는 조망권이기에 어느 객실을 선택하던 만족하리라 본다.
3인 이상이라면 더블 침대가 있는 객실을 선택하면
조망과 카페 분위기가 나고, 거실이 크고 화장실이
2개가 되어 있어 통영의 웬만한 펜션보다도 가격 대비로 보아 좋고 아침 조식까지 해도 블루웨이 펜션 수준보다 좋으니, 선택하라 하면 포르투나 호텔을 강추한다.
친절도와 청소 수준이 1급 호텔 못지 않은 가격대비
고급진 호텔이다.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52번지
전화 : 055-643-7000
[숙박]
무주 마리나 풀빌라는 가격 대비 다소 비싼게 흠이지만 야외 수영장을 갖춘(공동사용) 펜션에 속하며 여름 휴가에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은 곳이다.
여느 펜션이나 마찬가지지만 인터넷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은 실재 현지에서는 다소 실망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풀빌라치곤 공동 수영장에 작은 거실 등이 광고와는 다른 것에 조금은 실망을 할 수도 있다.
바로 앞 시원한 무주구천동의 계곡이 있긴 하지만 여울 정도의 계곡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계곡이 있다.
깊이가 얕아 가족과 함께 물놀이 하기에는 제격이다.
주소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517
전화 : 010-5554-6321
[숙박]
티롤(TIROL)이란 오스트리아의 9개주,우리나라로는
도에 해당하고, 중 서부에 위치한 주의 이름이다.
인스브룩에서 북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쉬탕엘비르트
호텔을 모토로한 호텔이다.
쉬탕엘비르트 호텔은 약 250년의 전통을 가진 휴양지호텔로서 유럽의 저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최고급 휴양호텔이다.
알프스풍의 바이오 호텔 티롤은 덕유산 국립공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 자리한 덕유산리조트에 아늑하고 웅장한 고성과도 같은 분위기의 호텔이지만 안타깝게도 몇 해 전 화재로 현수 보수중이다.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전화 : 063-322-9000
[숙박]
아침에 일어나 바다로 나가지 않고 일출을 조망할 수
있고, 주차가 편리하고 독일 마을을 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의 펜션이다.
물건마을 포구쪽으로 아침 산책을 나가면서 내려가는
길목에서 올려다 본 하이디하우스 풍경은 뮌헨의 집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될 정도로 좋은 위치에 있다.
정통 독일식 집으로 꾸며진 하이디하우스는 특히 청소
상태나 시설이 호텔급 수준이고 관리인의 친절도가 좋아 다시 찾고 싶은 펜션 중 하나이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58-3
전화 : 055-867-7783
[숙박]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은 은파 호수 공원이 곁에 있어
투숙과 동시에 주말이면 버스킹과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 호텔이다.
군산 도심에 위치한 1등급 관광 호텔로 2004년 개관하였지만 세월이 흘러 지금은 2성급이며 은파 호수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을 비롯하여 조식을 겸하여 식사를 할 수 있는 관광 호텔이다.
금액 대비로 가성비가 좋고 3인 이상 투숙시에 좀 더 넓은 공간에서 보낼 수 있지만 방충망 시설이 낙후된 점이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 호텔이다.
주소 : 전북 군산시 한밭안길 30
전화 : 1588-4681
[숙박]
금액은 고가에 해당하는 곳이지만 시설 및 부대시설
이용이 이름 그대로 하이클래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하늘을 나는 그네와 드레스를 대여한 후
멋진 자아를 찾아 볼 수 있고, 천국의 계단 및
루프탑에는 조각이 설치 되어 있어 한층 여행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16
전화 : 010-8061-0153
[숙박]
완도를 여행하면서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은
아마도 하룻밤을 지낼 숙박 장소를 찾는 것인데
완도를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면 거의가 블로그나
검색을 통한 물색이 기본일 것이다.
경험자에 의한 사용 후기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이런 불안한 마음을 털어낼 수 있는 추천이
바로 비오는 도시 피렌체의 추천이다.
누구나 다녀온 분이라면 시설, 주변 풍경, 친절도
모든면에서 만점을 주게 되는 곳이
바로 바하 펜션이다.
주소 :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구계등길 36
전화 : 061-553-6722
[숙박]
여행을 하다가 해가 지고 나면 숙소 고르기에
고심을 하게 되는데 행여 목포를 가게 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해도 후회 없을 깔끔한 시설과
친절도 높고, 바다 뷰 모든 면에서 추천하고
싶은 호텔 중 하나이다.
비오는 도시 피렌체에서 소개하는 모든 숙소는
내부를 소개하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후회없을
숙소이기 때문이고, 피렌체 소개만 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극대화 하기 위함이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평화로 69
전화 : 061-288-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