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티롤(TIROL)이란 오스트리아의 9개주,우리나라로는
도에 해당하고, 중 서부에 위치한 주의 이름이다.
인스브룩에서 북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쉬탕엘비르트
호텔을 모토로한 호텔이다.
쉬탕엘비르트 호텔은 약 250년의 전통을 가진 휴양지호텔로서 유럽의 저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최고급 휴양호텔이다.
알프스풍의 바이오 호텔 티롤은 덕유산 국립공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 자리한 덕유산리조트에 아늑하고 웅장한 고성과도 같은 분위기의 호텔이지만 안타깝게도 몇 해 전 화재로 현수 보수중이다.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전화 : 063-322-9000
[숙박]
아침에 일어나 바다로 나가지 않고 일출을 조망할 수
있고, 주차가 편리하고 독일 마을을 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의 펜션이다.
물건마을 포구쪽으로 아침 산책을 나가면서 내려가는
길목에서 올려다 본 하이디하우스 풍경은 뮌헨의 집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될 정도로 좋은 위치에 있다.
정통 독일식 집으로 꾸며진 하이디하우스는 특히 청소
상태나 시설이 호텔급 수준이고 관리인의 친절도가 좋아 다시 찾고 싶은 펜션 중 하나이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58-3
전화 : 055-867-7783
[숙박]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은 은파 호수 공원이 곁에 있어
투숙과 동시에 주말이면 버스킹과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관광 호텔이다.
군산 도심에 위치한 1등급 관광 호텔로 2004년 개관하였지만 세월이 흘러 지금은 2성급이며 은파 호수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을 비롯하여 조식을 겸하여 식사를 할 수 있는 관광 호텔이다.
금액 대비로 가성비가 좋고 3인 이상 투숙시에 좀 더 넓은 공간에서 보낼 수 있지만 방충망 시설이 낙후된 점이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 호텔이다.
주소 : 전북 군산시 한밭안길 30
전화 : 1588-4681
[숙박]
금액은 고가에 해당하는 곳이지만 시설 및 부대시설
이용이 이름 그대로 하이클래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하늘을 나는 그네와 드레스를 대여한 후
멋진 자아를 찾아 볼 수 있고, 천국의 계단 및
루프탑에는 조각이 설치 되어 있어 한층 여행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16
전화 : 010-8061-0153
[숙박]
완도를 여행하면서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은
아마도 하룻밤을 지낼 숙박 장소를 찾는 것인데
완도를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면 거의가 블로그나
검색을 통한 물색이 기본일 것이다.
경험자에 의한 사용 후기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이런 불안한 마음을 털어낼 수 있는 추천이
바로 비오는 도시 피렌체의 추천이다.
누구나 다녀온 분이라면 시설, 주변 풍경, 친절도
모든면에서 만점을 주게 되는 곳이
바로 바하 펜션이다.
주소 :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구계등길 36
전화 : 061-553-6722
[숙박]
여행을 하다가 해가 지고 나면 숙소 고르기에
고심을 하게 되는데 행여 목포를 가게 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해도 후회 없을 깔끔한 시설과
친절도 높고, 바다 뷰 모든 면에서 추천하고
싶은 호텔 중 하나이다.
비오는 도시 피렌체에서 소개하는 모든 숙소는
내부를 소개하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후회없을
숙소이기 때문이고, 피렌체 소개만 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극대화 하기 위함이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평화로 69
전화 : 061-288-7000
[숙박]
목포를 여행 하다보면 하룻밤 숙박을 비싼 곳에서 보내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모텔에서 자기도 그렇고 여러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고민이라면 목포 항과 유달산 전망이 보여
고급진 풍경이 보이는 호텔 라한을 권하고 싶다.
물론 한밤중은 어둠에 가려 풍경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새벽녘이 되면 풍경이 조금씩 들어나서 신의 한수였음을 알게 되는 호텔이다. 목포 하당관광지와는 약 20분 거리에 있다.
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 91
전화 : 061.463.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