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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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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 숭의선착장(Sinan Abkhado Soongui Shipyard)

가란도는 섬 속의 섬인데, 전남 목포에서 대교로
연결돼 있는 신안 압해도에 딸려 있으며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다.

아름다운 난이 많다고 가란도(佳蘭島)라고 부르는데 면적은 40여만 평, 해안선이 6킬로미터에 이르는
섬의 해안을 따라 돌다보면 마음의 힐링을 가질 수 있는 걷기에 좋은 작은 섬이다.

가란도를 가기위해 들리는 숭의선착장은 갯골 위로 목교가 놓여 가란목교로 불리는 곳이다. 지금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분매리 숭의선착장에 차를 두면 된다.

주소 : 신안군 가란대교를 입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