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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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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보전 섬으로 바낀 신안 칠발도 등대(Sinan Chilbaldo Lighthouse, transformed into an absolute conservation)

칠발도는 신안 비금도에서 서북쪽으로 약 10km 가량 떨어진 등대섬이며, 환경활동과 해양쓰레기 제거 활동으로 일행과 함께 청소한 등대섬이다.
유인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아 좀처럼 가보지 못하는 섬이며, 입도도 쉽지 않은 무인도서에 속하는 섬이지만 이곳은 역사 등대가 있는 섬이기도 하다.
등고가 제법 있지만 올라서면 칠발도 등대가 보이는데 무인등대로 변한 칠발도 역사 등대의 돋보이는 자태를 볼 수 있으며, 입구에는 한미협정 동판이 걸려있다.

최초 점등일 : 1905년 11월 2일 제 18 호
주소 : 전남 신안군 비금면 고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