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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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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도 들어가는 고성 용대미 선착장(GoSeong RyongDaemi Dockyard, which is accessible on foot)

고성 용대리는 5월은 보리섬까지 6회정도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작은 어촌이기에 보리섬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지금은 다리가 이어져 보리섬까지 언제든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지만 곁에 다리를 두고도 갯벌을 걸어서 들어갈 수 있기에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어린이 날을 기점으로 썰물에 보리섬 주변이 모두 드러나기에 갯가를 걸을 수도 있어 한나절 가족과 함께 이색 체험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소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로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