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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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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형의 주탑위에 우뚝선 여수 거문도 남방파제 등대(Yeosu Geomundo Southern Breakwater Lighthouse)

여수 거문도는 먼바다에 해당하기에 쉽게 바닷길이 열리지 않는 섬이기에 날씨가 도와줄 때 입도함이 좋고 5~8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섬이다.
여기에 거문도의 백미에 해당하는 상하백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날씨가 허락해야만 접근할수는 있기에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거문도 항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하얀 방파제 등대가 제일 먼저 여행객을 맞이 하는데 이 역시 들어오면서 보는 등대 역시 반갑기 그지 없다.

최초 점등일 : 1996년 03월 09일
주소 :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