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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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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도의 관문이 된 노화도 동천항(Dongcheon Port Nohwado which became the gateway to Bogildo in Wando)

노화도 동천항은 노화도 산양진항과 해남 땅끝을 통해 와래가 되던 항구였고, 노화도와 보길도가 다리로 이어져 많은 이들의 왕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70년대까지만 해도 이목항을 통해 목포와 왕래가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이목보다도 동천항이 주요 선착장이 되어 보길도의 관문이 되고 있다.
인근 당사도와 소안도를 노화도에서 갈 수가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동천항은 작은 항구이긴 하지만 인근 섬과 섬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주소 : 전남 완도군 노화읍 노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