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닫기
HOME > 바다로 떠나는 시간여행 > 해변/해수욕장

그늘이 있어 좋은 완도 보길도 통리 해수욕장(Tongli Beach Bogildo, Wando, which has a good shade)

백사장 길이는 짧지만 평균 수심 1.5m로 낮아서 가족과 함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작은 해수욕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리해수욕장과 함께 보길도의 명소로 손꼽히며, 모래가 곱고 경사가 완만하며 수심이 얕고 백사장이 넓어 여름에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백사장 뒤에는 곰솔 숲이 있어 한 낮에 피서객에게 그늘을 제공해주며 야영도 할 수 있어 텐트족들이 여름에는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이다.

주소 : 전남 완도군 보길면 중통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