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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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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제주 가파도(Jeju Gapado an island in the island)

제주 사람들의 우스개 소리 소리가운데 빚을 지고 가파도 그만 마라도 그만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인정 많은 제주 사람들의 인정미를 보여주는 말이다.

운진항에서 가파도까지 40여분을 가면 입도하게 되는데 가장 좋은 시절은 역시 청보리가 피어나는 시기인 듯 하지만 가파도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섬이다.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그렇지 가파도는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사계절을 모두 방문해 보면 섬의 진수를 마음과 눈에 모두 담을 수 있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