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닫기
HOME > 바다로 떠나는 시간여행 > 우리나라 바다 조형물

조랑말 등대로 알려진 제주 이호랜드 방파제(하얀)(Tewoo breakwater with a beautiful pony lighthouse)

이호 테우해변에서 조랑말 등대를 예쁘게 사진에 담기 위해서는 서로 반대편 방파제에서 바라보고 찍는 것이 하나의 촬영 팁이다.

노을이 없다면 오후에는 조랑말 등대가 실루엣으로 나오기 일쑤이기에 테우 해변은 오전 방문이면 맑은 하늘과 더불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 하자면 등대 사이로 어선이나 요트가 지나간다면 밋밋한 바다를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주소 : 제주시 이호동 테우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