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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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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으로 재탄생한 부안 궁항마을(Buan Gunghang Village, reborn as urban regeneration)

변산반도 내에 있는 궁항 마을은 격포 해안을 따라 나 있는 마실길은 1코스에서 8코스까지 8개 코스로 나뉘어 만들면서 마을이 재탄생했다.

총 길이는 66㎞ 정도이고 마실은 마을의 사투리로 마실길은 옆집 놀러 가듯 걷는 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면서 걷기 길을 조성했다.

궁항마을은 4코스 길에 속하며 작은 어촌인 궁항의 이름은 바다 쪽에서 보았을 때 항구 모양이 활처럼 보이는 데서 연유했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