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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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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그러나 삶과 추억(Vintage. But life and memories)

태어나서부터 성년에 이르기까지 살아온 삶의 터전
세월을 이기지 못해 낡아가지만 그 낡아감에도
애정이 있고 추억이 있기 마련이다.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할 때는 언제나 가슴속에
향수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빈티지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손 때가 묻어나는 추억이 보인다.

그것이 향수고 사랑이고 삶이다.

경남 이반성 부근에서 기억을 끌어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