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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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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이 멈춘 함평 내감 정미소(Hampyeong Neagam, where the milling stopped)

함평에도 바다가 있음을 현지에 가서 알게 되는데 넓은 갯벌은 아니지만 폭이 좁은 갯벌을 사이에 두고 바닷가쪽에 있는 작은 어촌이 내감 마을이다.

내감 마을은 마을자체가 작은 마을이고 농사와 바다일을 동시에 하고 있으며 여객선이 드나드는 항구가 아니기에 내륙 관광객이 많은 장소이다.

정미소 역시 인근 큰 정미소로 나가 도정하기에 내감정미소는 도정이 멈춘지 20여년이 지나 가고 지금은 마을 주민들 사이에 이야기거리로만 남아 있다.

주소 : 전남 함평군 손불면 산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