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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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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특리 근대 한옥(Sancheong Specialty Modern Hanok)

이 가옥은 일제강점기 평안북도 정주 군수를 지낸 민재호가 1930년에 지은 건물로, 당시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2층 목조 주택이다.

1층은 방을 앞뒤 2열로 구성한 겹집형 평면으로, 왼쪽부터 부엌, 안방, 윗방, 대청, 건넌방, 함실 아궁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여름나기를 위해 바닥 위에 평상을 두고 위에 널을 깔아 침실로 활용하였다.

전통 목구조 양식에 일식 가구수법이 혼합되어 있으며 실용적인 평면 구성과 2층이 누마루로 형성된 점 등이 특이하다.

주소 :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312번가길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