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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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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끝자락 어청도 마을(Eocheongdo Village at the End of the West Sea)

어청도는 날씨가 도와주어야 들어갈 수 있는 서해 끝자락 섬이기에 입도 하기가 여간 쉽지가 않기에 멀미가 심한 분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입도해야 한다.

그렇지만 올 9월 중순부터는 새로운 여객선이 투입되기에 지금의 입도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기에 여름에 가기보다는 가을에 입도하기를 권한다.

필자 역시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6전 7기로 도전했다가 성공한 섬이 어청도인데 6~7월은 웬만하면 어느 섬을 가던 편안하게 입도할 수 있다.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