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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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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The night of Changwon is more beautiful than the day)

창원은 마산,진해가 합하여 인구수 대비로 보면 광역시의 수준이 된 도시 중에 하나이기에 많은 인구가 있어 겨울이면 모든 지역이 축제의 지역이 된다.

12월에 오동동 거리부터 시작하여 의창구 일대를 거닐다 보면 화려한 조명아래서 세모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작년 한 해는 전국의 모든 곳이 코로나로 인하여 축제가 취소되긴 했지만 거리를 거닐며 불빛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움에 시름을 잊을 수 있다.

주소 : 경남 창원시 창동과 오동동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