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비경 두루워킹투어 ]
고려시대 지방 유림의 공의로 최치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생사당을 창건하여 태산사라 하였고, 고려 말에 쇠약해졌다가 1483년에 정극인이
세운 향학당이 있던 지금의 자리로 이전되었다.
1696년에 최치원과 신잠의 두 사당을 병합한 뒤
무성이라고 사액되어 서원으로 개편되었으며,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이 서원은 1868년경 대원군의 서원 철폐시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
[무인도서]
신안 우이도는 해안선 길이 21km에 이르고 목포,제주간 항로에서 만나게 되는 최고점 361m의 섬이며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63km 지점에 있다.
이곳 항로는 도초도에서 흑산 방향으로 가다 보면 여러 무인도서를 만나게 되는 데 제주 항로에서 오전 배를 이용하면 만날 수 있지만, 밤은 칠흑의 바다가 되기에 칠발도, 비도, 우이도 등대의 불빛을 보며 항해하는 선박을 볼 수 있을 뿐이다.
섬 서쪽에 두 개의 반도가 돌출한 것이 마치 소의 귀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우이도라는 이름이 붙여져서 그런지 소와 관계된 이름의 도서가 많은 곳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해상
[기적의 바다 갈라짐]
신안 안좌 중도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갓섬, 중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중도는 갓섬 앞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산11
[무인도서]
신안 안좌 견도는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갓섬, 중도섬 옆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중도, 갓섬 두 개의 섬을 역시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견도는 중도 옆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산11
[기적의 바다 갈라짐]
신안 안좌 견도는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갓섬, 중도섬 옆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견도는 중도 옆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산11
[무인도서]
신안 안좌 중도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갓섬, 중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중도는 갓섬 앞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산2
[기적의 바다 갈라짐]
신안 안좌 갓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 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는 해안 중에 하나이며 중도와 함께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해변/해수욕장]
신안 안좌 갓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 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는 해안 중에 하나이며 중도와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무인도서]
신안 안좌 갓섬은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서이며 해안지형이 타포니 형태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있으며 두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년전에는 문화재청에서 고대 선박을 인양하여 발굴하였던 터이기도 하며 확인된 선체는 평저형의 전통 한선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몇 척의 한선들 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잔존부분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인위적인 노두가 만들어져 있어 용이하게 갓섬 두 개의 섬을 돌아 볼 수 있기에 다른 섬에 비하여 접근이 쉽다.
주소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탄동리
[365일]
도초도 등대는 홍도나 흑산도 가는 길목에 중간 기착지로 도초도 항구로 들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등대인데 북동쪽 끝단에 위치하고 있는 무인등대이다.
비금도와 도초도 사이의 협수로의 동쪽 출입구를 알려주는 육지 초입 표지 역할을 하는 등대로 2개의 방파제를 건너면 만나는 등대이다.
항구에서 내려 걸어서 가거나 차량으로 도선했을 경우는 등대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어 썰물에는 갯가길을 따라 등대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최초 점등일 : 1994년 12월 24일
주소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수다리 산 3
[365일]
신안군 도초도 부속섬인 소태도의 구성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의 유문암과 규장암으로 남-북 방향으로 길게 연장된 형태를 띄고 있다.
서쪽 해안은 급경사의 해식애가 발달되었고 해식애에 노출된 불꽃 모양의 규장암 관입 구조가 가장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지금은 소태도 역시 절대보전 지역으로 입도 자체가 허가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으며 입도하기 위해서는 어선을 이용해야 하기에 천혜의 섬으로 남아 있다.
주소 : 전남 신안군 비금면 내월리 산277
[기적의 바다 갈라짐]
보령 할미섬 사진을 취미로 하는 여행가들은 노을을 담기 위해 한번쯤은 가 보았을만큼 오메가 일몰 장소로 손색이 없는 작은 여에 해당하는 섬이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할 정도로 오메가 일몰을 보기는 참으로 어렵지만 맑은 날 서천 여행시에는 반드시 한번쯤은 들려서 오메가 일몰을 보는 행운을 만나보자.
간조에 들어가는 길이 모래톱과는 거리가 있어 장화는 필수로 신어야 하며 중간에 갯벌에 발이 빠지는 갯골이 숨어 있어 주의를 해야 만날 수 있는 섬이다.
이곳은 간조에 4개의 섬과 2개의 여를 육지에서 바로 걸어들어갈 수 있는 곳인지라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주소 :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