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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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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청포도(green grape)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는
작가의 그림이다

한 알 입에 넣으면 그냥 시원한 여름이
가슴에 들어와 여름을 맞게 해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