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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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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사랑을 나누는 자작나무(The birch that makes love)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얇아서 이것으로 명함도 만들고 연인들끼리
사랑의 글귀를 쓰기도 하는 낭만적인 나무라고 익히알려져 있다.

특히 가을 속에서 만나는 자작나무는 여느 계절과
달리 주변 가을색과 어우러져 더욱 빛나는 나무를
소재로함으로써 무엇보다도 서정 깊은 계절에 보는
자작나무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 자작나무는 언제나 사랑을 주는 것처럼 온 세상을 사랑으로 가꾸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