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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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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신안 섬티아고에서는 누구나 순례자가 되는 섬(Island in Sumtiago where everyone becomes pilgrims)

섬은 언제나 고립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입도하고 나면 고립이 아닌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며 마음껏 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된다.

떠나오면 언제나 그립고 마음속에서 자라 가슴에 또 다른 섬 하나 키우며 살게 되는데 아마도 이런 서정이 섬이 주는 가장 큰 기쁨인 듯 하다.

비나 눈 그리고 바람이 친구되어 터벅터벅 또박이로 걷는 섬이긴 하지만 5시간의 썰물 시간에 다녀와야 모두 건널 수 있는데 가장 먼저 물이 드는 딴섬 12 번 사도의 섬부터 시작하여 거꾸러 가는 방법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