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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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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인천항 서포터즈 1탄 팔미도에서 소청도까지 1부(Incheon Port Support Part 1 from Palmido to Socheongdo)

인천은 일제강점기에서 6.25까지 숱한 아픔의 역사를 지닌 기억해야할 바다이기에 인천항 서포터즈 수행 임무 1부로 역사 등대 기행을 해보았다.
처음 바다에 빛을 보낸 팔미도에서 부도, 작은 여 위에서 백년을 변함없이 바다를 지켜온 백암등표, 북장자서등표와 소청도까지를 이어보았다.

우리에게도 이국적인 향이 나는 등대와 등표가 있음에 그저 좋기만 하고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아름다운 역사 등대를 보며 인천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