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서]
목포시에 속하는 노동도는 간조에만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만조에는 둥그런 형태로 바다에 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작은 섬이다.
이곳은 사실 주소는 목포에 속하지만 고하도의 부속섬으로 보는 것이 맞는 듯한 섬이며 걸어서 30분이면 둘레를 모두 돌아 볼 수 있다.
삼호 방향으로는 섬 둘레의 암석 모양과 색이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섬 중앙에는 함초가 자라고 있어 가을에는 예쁜 색을 보이는 섬이 된다.
주소 : 전남 목포시 달동
[무인도서]
사천 죽도는 간조에 걸어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에 물때만 맞으면 여류롭게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며 한바퀴를 모두 돌아보아도 20분정도면 충분하다.
대나무가 많아서 죽도로 불리지만 지질학의 작은 도서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예쁜 모양의 암석 모양을 볼 수 있어 교육에 좋은 섬이다.
물이 빠지면 죽도 쪽으로 나와 있는 시멘트 길과 죽도가 연결되기에 작은 갯벌을 건널 수 있다.
죽도로 들어가기전 갯가는 고성에 나타나는 공룡 흔적은 없지만 다양한 지질학적 형태가 있기에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 지질학의 보물섬이다.
주소 : 경남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무인도서]
홍도 고서는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무인도서 중 하나로, 고서에서부터 12해리(약 22.2㎞)까지의 바다가 우리나라 영해에 속하기에 중요한 위치의 섬이다.
고서는 작은 바위섬 하나로 이루어져 입도하지 못하는 절대보존 지역이고 다양한 해양생태 자원을 관찰되고 있으며 해식애가 발달된 섬이다.
거센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는 층리면이 형성되어 있으며, 독립문 바위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 유람선에서는 주전자 바위 정도밖에 보이지 않으며 수직에 가까운 해식애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무인도서]
소국흘도는 신안군 가거도리에 속하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안군에서 가장 먼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영해표지가 있는 섬이다.
낚시꾼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은 아니지만 일반인에게는 워낙 먼바다에 있는 섬이어서 생소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 영해로서는 중요한 섬에 해당한다.
작은 여 여러개와 더불어 있는 바위섬에 불과하지만 소국흘도가 지니는 영해로서의 역사적 의의로서는 없어서는 안될 우리의 소중한 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무인도서]
대국흘도는 신안군 가거도리에 속하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안군에서 가장 먼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섬이다.
얼마전 생태 조사에서 대국흘도 동사면에서 한라산 정상에만 자생하는 돌매화 나무 군락지를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 되기도 했다.
또한 바로 옆 소국흘도에는 가거도 영해표지와 직선거리에 있는 소국흘도가 있으며 대국흘도를 중심으로 3개의 무인도서로 이루어져 있는 섬이다.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무인도서]
외갈도는 전남 신안의 아름다운 섬 증도의 부속섬으로 신안해저 유물 발굴비가 있는 언덕에서 바로 보이는 섬이 외갈도이다.
섬의 암질은 중생대 백악기의 유문암질응회암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암석해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작은 섬의 중심부에는 등대가 있다.
주로 암질은 타포니가 발달되어 있으며 섬 정상부에 있는 소나무 몇그루가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일반 여객선이 없어 조망만 가능하다.
최초 점등일 : 1992년 8월 5일
주소 : 전남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산 307
[무인도서]
부산 나무섬은 목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현지인들은 나무섬을 통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부산의 섬이다.
면적은 작은 섬에 준하지만 해발 최고높이는 61m의 정상에는 등대가 있으며 다대포항에서 남쪽으로 약 4.8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나무섬에는 황조롱이, 새매와 같은 천연기념물이 발견되면서 철새 이동의 중요 중계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개발을 반대하는 환경단체가 많음이 대립되고 있는 섬이다.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산 148
[무인도서]
부산 고래섬 등대는 2013년에 새로 리모델링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모자 모양을 닮아 일명 고래섬, 모자섬이라고 부르는 섬이다.
섬 정상부에 위치한 등대로써 다대포항으로 들어가는 선박들의 항로표지가 되는데 이 부근 해역은 암초와 섬 등이 많아 항해시 주의가 요구되는 구역이다.
특히 다대포항 방향으로 들어가려면 이 등대에서 북동쪽으로 1.2km해상에 있는 거북섬 등표 사이로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등대가 있다.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1094
[무인도서]
남형제도는 부산시 최남단에 있으며 몰운대 남쪽해안에서 약 16km 떨어져 있고 일명 남형제섬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현재는 정기 유람선이 없어 주로 낚시인들이 갯바위 낚시를 위해 낚시배로 가는 방법밖에 없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2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웅상한 흑적흑의 등표가 웅장하게 바위섬을 지키고 있으며 맑은 날은 대마도가 전망될 정도의 위치에 있다.
최초 점등일 : 2004년 8월 26일
주소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무인도서]
부산의 오륙도는 조용필의 노래에서 알려진 섬이기도 하지만 유람선을 이용하여 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무인도서 중에 하나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후에 명승으로 지정되어 보존 관리하고 있으며 굴섬이라는 다른 별칭이 있는 섬이다.
예로부터 부산의 상징물적인 섬이며 영도구의 조도와 마주보며, 부산만 북쪽의 승두말로부터 남동쪽으로 6개의 바위섬이 나란히 뻗어 있다.
이 섬들은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으로 나뉘어지며 등대섬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무인도이다.
주소 : 부산 남구 용호동 936-941
[무인도서]
생도는 해양수산부에서 2018년 첫번째 무인도서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생도를 선정하면서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은 섬이다.
생도는 물결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며, 생김새가 마치 주전자를 엎어놓은 형상과 같다 하여 주전자섬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무인도서 중 하나인 생도에서부터 3해리(약 5.56㎞)까지의 바다가 우리나라 영해에 속하며 부산 태종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주소 :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무인도서]
영산도 끝자락에 위치한 금초구여는 대항도 등대가 있는 작은 바위섬이지만 영산도와 흑산도를 항해하는 선박에게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나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작은 여이며 흑산도에서 뱃길로 20여 분 정도 걸리는 국립공원에서 명품 마을로 지정한 영산도의 부속섬이다.
등대로 오르는 계단은 잡초로 인하여 길이 유실되었으며 섬의 해벽은 규암의 층리가 섬 전체에 걸처 조밀하고 규칙적으로 발달한 지형의 섬이다.
최초 점등일 : 1984년 11월 1일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영산리 산181